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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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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고충처리인 활동상황 : 실적 없음
2013년 고충처리인 활동상황 : 실적 없음
2014년 고충처리인 활동상황 : 실적없음
2015년 고충처리인 활동상황 : 실적없음
2016년 고충처리인 활동상황

세종시 “청정도시 표방하여 매연 심한 경유버스 구입” 기사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의 건

1. 신청 내용
세종시(신청인)는 2016. 08. 03자 금강일보 13면 “청정도시 표방하여 매번 심한 경유버스 구입” 제하의 기사에 대해 시영버스는 천연가스로 운영된다고 발언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시영버스 도입과 관련 구입절차등에 문제가 없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구하는 조정신청을 했다.

2. 처리 결과
금강일보(피신청인)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정정 및 반론 보도문을 지면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본지 지난 8월 3일자 지역 13면 “청정도시 표방하며 매연 심한 경유버스 구입” 제하의 기사와 관련, 사실 확인 결과 7월 13일 시영버스 시승식 당시 이춘희 시장은 시영버스는 천연가스로 운영된다고 말한 바 없으며, 담당 공무원이 기자들에게 신도시 안에 CNG 충전소가 확보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디젤버스를 구입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세종시 시영버스는 배기가스 정화 기술이 강화된 유로6 디젤 엔진과 배기가스 저감 장치(Disel Particle Filter) 등을 장착한 최신 차량으로, 유로6 디젤엔진의 경우 유로 5와 비교하여, 배출가스 허용기준 규제를 크게 강화하여 제작되었고, 시영버스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정한 절차를 거쳐 구입하였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하태경 국회의원 "하태경, 황교안 대행과 '고성 삿대질'… 청문회 청와대 조사 무산 경력 항의" 기사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의 건

1. 신청 내용
하태경(신청인) 국회의원은 금일일보(피신청인)가 2016. 12. 22 자 "하태경, 황교안 대행과 '고성 삿대질'… 청문회 청와대 조사 무산 경력 항의"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며, 본인이 질문과정에서 황교안 총리를 향해 삿대질까지 한 것으로 묘사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또 질의 도중 손바닥을 모두 편 채 손을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며 질의를 한 사실은 있으나, 이는 연설이나 발언 도중 흔히 나타나는 손버릇일 뿐 누군가를 향한 삿대질이 아니라고 했다. 하 의원은 피신청인이 이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황교안 대행에게 삿대질을 했다고 표현했으며 이는 명백히 오보로 인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며 정정보도를 구하는 조정 신청을 했다.

2. 처리 결과
금강일보(피신청인)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정정 보도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본지 지난 12월 22일 자 홈페이지 Hot issue란에 "하태경, 황교안 대행과 '고성 삿대질'… 청문회 청와대 조사 무산 경력 항의" 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하태경 의원은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황 권한대행을 향해 삿대질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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