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가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안무가 아이키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엄마와 딸, 몇살 때까지 뽀뽀 가능한가요"라며 궁금증을 물었다. 이어 "#오은영박사님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딸 연우 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키는 딸과의 즐거운 시간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딸은 카메라를 외면하고 있다.또한 다른 사진에는 아이키가 딸 연우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아이키는 2008년부터 댄스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활
지난 22일 방영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의 딸 혜정이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는데, 혜정이는 친구 가빈이를 손으로 세 번이나 할퀴어 얼굴에 상처를 내 함소원은 난감해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이미 수차례 전적이 있던 혜정이는 처음엔 가빈이의 목을 깨물고, 그 후 다시 팔뚝을 물고 이번엔 얼굴을 할퀴었다. 그 전에는 가빈이가 혜정이의 꼬까신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 혜정이가 가빈이를 물었지만 이번에는 가빈이가 자고 있을 때 이유 없이 가빈이의 얼굴을 할퀴어 함소원은 순식간에 대역죄인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