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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순씨 별세·조한수(충남 천안시 문화도서관사업소장) 씨 모친상=천안 하늘공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 010-3419-1922
부음
김완주 기자
2018.09.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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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총장 장호성)가 지난 14일 오후 5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2.8대 1(죽전 16.7대 1, 천안 8.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경쟁률 13.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미술계열 1단계 30배수 선발(학생부 교과 100%) ▲지난해 학생부 교과 우수자 성적 상승 등이 수험생의 원서 접수에 영향을 미쳤다.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격인 ‘DKU 인재전형’에서 죽전캠퍼스는 14.2대 1(전년 15.2대 1), 천안캠퍼스는 13대 1(전년 14.3대 1)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죽
교육
김완주 기자
2018.09.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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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10~14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실시한 결과, 총 2144명(정원 내) 모집에 1만 9822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9.25:1을 기록했다.모집분야 중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보컬’ 전형이 50.22: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관광학부(항공서비스)’가 39.13:1,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제작’이 23.29:1로 그 뒤를 이었다.천안=김완주 기자 pilla21@ggilbo.com
교육
김완주 기자
2018.09.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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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9.10~14)결과 687명 모집에 총 4,817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경쟁률 7.01:1을 기록했다. 지난해 5.71:1(701명 모집/4,006명 지원)과 비교하면 1.3:1 상승했다.▲교과전형(학생부교과)은 136명 모집에 1028명이 지원해 7.56: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올해 첫 신설된 논술 전형은 241명 모집에 1186명이 지원해 4.9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전형 가운데서는 ‘창의인재’가 124명 모집에 1130명이 지원해 9
교육
김완주 기자
2018.09.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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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모집인원 1115명 모집에 6317명이 지원, 5.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형유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796명 모집에 4,79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6.03대 1을, 나눔 품성인재(봉사활동) 전형은 31명 모집에 207명이 지원해 6.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모집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태권도학과로 14.7대 1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재활치료학부 12.58대1, 음악학과 12.7대1, 간호학과 1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면접과
교육
김완주 기자
2018.09.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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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천안캠퍼스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42명 모집에 1만 1032명이 지원해 평균 10.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와 비교할 때 경쟁률은 소폭 상승하였으나 수시모집인원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지원자의 숫자는 늘었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한국언어문화학과(14.75:1), 공연영상문화예술학부 문화예술경영전공(21.25:1), 간호학과(36.00:1), 소프트웨어학과(23.20:1) 등 많은 학과들의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실기전형의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33
교육
김완주 기자
2018.09.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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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원용일 부장판사)는 지난 3일 고수익을 미끼로 9년간 700여 명의 불특정 다수로부터 930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9·여) 씨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하고 자금 모집책 5명과 범행 가담자 9명에 대해선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에서 최고 7년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먼저 받은 투자금에 대한 수익금이나 투자원금을 신규 투자금으로 지급하는 등의 ‘돌려막기’ 방식으로 일정기간 피해자들과 신뢰를 형성한 뒤 조직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수법이 치밀하고 계획적이었다”며 “피고
사회일반
김완주 기자
2018.09.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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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성무용 전 천안시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성 전 시장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대전지검 천안지청은 20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성 전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과 1억 원 추징을 구형했다. 성 전 시장은 540억 원 상당의 천안야구장 용지 보상 특혜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천안시는 지난 2013년 동남구 삼룡동 13만 5000여㎡에 일반 야구장 4면과 리틀야구장 1면 등 모두 5면의 야구장을 조성하면서 지주들에게 토지보상금 540억 원을 지급했다
사회일반
김완주 기자
2018.08.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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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이행계획서 제출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24%에 불과한 적법화율을 끌어올기 위한 방안으로 저금리 자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저금리 자금을 지원받은 무허가 축사는 64곳, 지원 규모는 186억 원에 불과, 지원이 매우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농식부는 FTA(자유무역
정치일반
김완주 기자
2018.08.09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