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센터시티는 지난달 29일부터 ‘여름 맞이’ 정기 바겐세일을 실시한다.센터시티에 따르면 이번 바겐 세일에는 발리 ‘카타마마 리조트’의 여행 경품 프로모션과 비치웨어와 선글라스 등 다양한 바캉스 용품 행사를 진행한다.에트로, 띠어리, 시스템, 보브, 시슬리, 오즈세컨, 쟈딕앤볼테르 등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휴가지 필수 아이템들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여름 스페셜 특집전으로 K2, 아이더, 네파, 아레나, 레노마수영복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4층에서
지역
김완주 기자
2018.07.01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