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생 원인별 기여율. 한국건강증진재단 제공 ‘달고, 기름지고, 짠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이 암을 부른다.’1990년대 이후부터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로 암이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해마다 그 발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한국건강증진재단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에는 노령인구 증가, 암 진단 기술의 발달과 조기 검진 활성화, 식생활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오는 12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42회 보건의 날 기념, 라디엔티어링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김필권)는 오는 12일 오전 9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42회 보건의 날 기념, 라디엔티어링
지난 4일 대전시의사회관을 방문한 러시아 의료진이 황인방(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의사회 제공 러시아 의료진이 건강 100세 시대를 지향하는 의료도시 대전을 방문,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 등 선진 의료기술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러시아 통증의학과·피부과 의사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4일 대전시의사회관(중
‘당뇨·고혈압 예방·관리로 건강생활 누리세요.’대전 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와 함께 8일 오후 2시 원내 을지홀에서 ‘건강지원서비스 공개강좌’를 개최한다.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중요성 인식과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당뇨병
여러분,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세요?-회사 업무량이 좀 많아서 운동하는 시간을 내기 좀 벅차죠.-일 끝내고 와서 바빠서, 힘드니까 집에서 쉬려고….-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 가거든요.-아르바이트 하느라….-운동을 어떻게 해요. 일하느라 바빠서 할 시간이 없어요.-아이 보고 집안일 하느라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힘들어요.-근처에 마땅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박현모)는 제42회 보건의 날인 7일 건강 100세 시대를 열기 위한 시민 대상 공개강좌를 마련한다.대전시와 건협 대전·충남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강좌는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서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