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지역구 254개 의석 가운데 국민의힘은 ‘90~100석’, 더불어민주당은 ‘110석+α’를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여야는 ‘스윙 보터’인 충청권의 경우 다수의 지역구에서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국민의힘에서 꼽은 권역별 우세·경합우세 지역은 서울 10곳, 경기 2곳, 인천 1곳, 충청 9곳, 부산·울산·경남 29곳, 대구·경북 24곳, 강원 5곳이다. 민주당이 파악한 우세·경합우세 지역은 서울 32곳, 경기 33곳, 인천 13곳, 대전 6곳, 충청 12곳,
2024 총선
유상영 기자
2024.04.0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