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선 백사 귀의 백 일단은 탄력적인 모습이다. 흑은 백의 궁도를 좁혀 가는 것이 우선 급선무이다. 어디부터 궁도를 좁혀가야 할까?◐ 3월 27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막는 수에 백2의 끊는 수는 약간 의문. 흑3이면 백4의 치중. 흑5라면 백6·8로 쉽게 잡힌다. 흑1로 붙
흑선 패 귀의 흑 넉점은 풍전등화이다.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다면 상당한 실력이라 자부해도 좋다. 둘 곳도 많고 급소도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정답으로 가는 수순도 두 가지 길이 있다.◐ 3월 26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입구자에 대한 변화이다. 백은 2로 바로 급소를 찌르게 되는데 흑3이면 백4가 좋은 수.
흑선 활 전 문제와 흑 외부의 공배 관계에서 차이가 있다. 이 역시 급소가 달라지게 되는데 패를 피하여 살려보자.◐ 3월 25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바로 막는 수는 궁도를 넓히는 수이나 백2의 급소를 당하게 된다. 흑3의 붙임이 여기서는 최선. 백4 이하 백6까지 패가 되어서는 실패. 흑
흑선 백사 귀에 갇혀 있는 흑 넉점을 살리는 문제이다. 패가 되어서는 실패이고 무조건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첫 수가 중요하다.◐ 3월 22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은 이 경우 옳지 못하다. 백은 2로 잇는 수가 당연하고 흑은 3으로 나가야 하는데 백6까지는 필연의 진행. 백은 A의 응수가 필요없이 이대로 살
흑선 백사 귀쪽의 돌의 모양이 전 문제와 차이가 있다. 그 차이만큼 급소의 위치도 바뀌게 된다. ◐3월 21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막는 수는 백2의 입구자가 급소자리가 된다. 흑3의 단수에는 백4로 한집을 내어서 삶. 흑1로 붙이는 수에는 백2로 나가는 수가 긴요. 흑3에는 백4의 단수.
흑선 백사 백 모양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인다. 급소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 3월 20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나가고 백2에 흑3·5로 잡는 수는 백6의 빠지는 수가 호착이 된다. 흑7로 넘어가려해도 백8이면 삶. 흑1처럼 1선에서 젖히는 수는 백2로 위에서 막게 된다.
흑선 백사 전 문제와 비교해서 백 한점이 본 문제처럼 있는 것은 사활에는 더 불리하다. 한칸의 차이로 이 백은 무조건 잡히게 된다.◐ 3월 19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히는 수가 우선 생각 할 수 있는 점. 백은 2로 막는 것이 집 모양을 확보하기에 좋다. 이하 백6까지 백 삶. 흑1의
흑선 패 백의 모양이 상당히 탄력있는 형태이다. 백을 무조건 잡기는 어렵고 패를 유도해 내는 것이 최선이다.◐ 3월 18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부터라면 백2의 호구로 받는 것이 좋은 수. 흑3·5에 백4·6으로 막아둔다. 흑7의 치중에 백8로 흑 석점을 따게 된다. 흑9에 백10으로
흑선 백사 전 문제와 유사형의 문제이다. 귀 쪽으로 백 두점이 단수되어 있는 것이 사활에 어떤 작용을 할지를 염두에 두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3월 15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젖힘이면 백은 2로 바로 막는다. 흑3의 단수에 이어 흑5로 올라서는 수는 백6의 따내는 수가 호착. 이하 백10까지 연단수의 형태로
흑선 패 백의 집 모양이 풍부해서 쉽게 잡히지 않는 모습. 백 집안에 있는 흑 한점을 두점으로 키우는 시기가 문제.◐ 3월 14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히는 수는 백2로 막게 된다. 흑3의 과정을 밟으면 백4의 한집내는 수가 호수. 흑5 이하 백8까지 뒤의 공배가 비어있는 관계로 삶. 흑
흑선 백사 전 문제에서 파생된 문제이다. 공배와 흑의 두터움에 차이가 있다. 첫수는 역시 백의 궁도를 좁히는 것이다. ◐ 3월 13일자 문제 해설 흑1의 궁도 좁히는 수는 방향 착오. 백은 2로 웅크리는 수가 호착이 된다. 흑3으로 치중하여야 하는데 백4이면 흑5로 다시 치중하게 되는데 백은 손빽 빅으로 살아있
흑선 백사 궁도가 넓어 보이는 백 일단을 잡으려면 치중이냐 궁도 좁힘이냐가 문제. 궁도를 좁힌다면 세 가지 경우가 생각되는데 어디서부터 좁혀가야 할까?◐ 3월 12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히는 수는 일단은 정착. 백2에 흑3의 잇기이면 백은 4로 이어서 둔다. 흑5 이하 백8까지 흑사.
흑선 활 간단해 보이지만 다소 어려운 문제. 끝까지 수읽기 하는 과정에서 따낸 자리에 다시 두는 과정이 들어간다.◐ 3월 11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밀고 들어가는 수는 백2로 늦춰서 받는 것이 좋다. 흑3이면 백4로 그만. 흑1의 끼우는 수에는 백2처럼 밑에서 단수쳐서 받는다. 이하 흑5
흑선 백사 첫 수를 발견하면 문제의 반은 푼거나 다름없다. 효과적으로 궁도를 좁히는 수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3월 8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젖히는 수는 당연하고 백2의 막음에 흑3의 치중이면 백4로 한집 내는 수가 성립한다. 흑5로 한칸 뛰어도 백6이면 두집이 확보. 흑1 이
흑선 패 전 문제와 비교하여 1선에 흑이 내려서 있다. 결과적으로 이 형은 그 차이 때문에 무조건 잡을 수는 없게 된다.◐ 3월 7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미는 수는 당연. 백2의 막음에 흑3으 치중이면 백4로 호구쳐 둔다. 흑5에는 백6의 한집확보 흑7에 백8로 막아 사는데 지장없다. 흑
흑선 백사 첫수는 당연해 보인다. 귀쪽으로 밀고 들어가게 되고 백이 막을 때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 자기돌을 키워서 버린 후에 안에 치중하여 잡는 수를 연구하기 바란다.◐ 3월 6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눈목자이면 백2로 붙여가는 수가 역시 맥점. 흑3으로 젖히면 백4로 찌르고 이하 백8까지 살 수 있다.
흑선 패 전 문제 보다 본 문제가 잡기에는 더 까다롭다. 궁도를 좁혀야 하는데 날일자와 눈목자 둘 중에서 범위를 좁혀서 생각해주기 바란다.◐ 3월 5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눈목자 달림이면 백은 2로 붙여간다. 흑3이면 백4 이하 6의 단수. 흑은 이으면 살려주게 되므로 7로 젖혀서 패로 하는 것이 최선인데 백의
흑선 백사 뭉친 사공꼴로 유도하여서 잡을 수 있는 모습. 궁도를 좁히는 것이 관건인데 여하히 좁혀 갈 것이냐가 문제.◐ 3월 4일자 문제 해설 단수되어 있는 흑 두점을 이으면 백2로 잇게 된다. 흑3이면 백4의 치중은 당연하고 이하 백8까지 흑은 수상전에서 수 차이가 많이 난다. (백⑧…흑⑤)<
이 백 전체를 잡는 수를 찾아야 한다. 첫 수가 중요하고 의외로 쉽게 잡힌다.◐ 3월 1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날일자 달림이면 백2로 치받아 둔다. 흑3에는 백4로 이어두게 된다. 귀의 2의 一에 젖혀 둔 수가 효과를 발휘하여 살아있다. 흑1로 바깥에서 끊어가는 수에 대한 변화이다. 백은
흑선 백사 2의-에 백돌이 젖혀있는 것과 공배가 하나 더 채워져 있는 것이 전 문제와의 차이점이다. 양자충을 이용하여 잡을 수 있다.◐ 2월 28일자 문제 해설 흑1처럼 두점으로 키워서 공격하는 수는 백2가 호착이다. 흑3으로 연결할 수밖에 없는데 백4면 사는데 이상 없다. 흑1로 치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