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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738건)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 기획초대전
대전복합터미널 동서관을 잇는 연결브릿지 오픈형갤러리 ‘dtc갤러리’에서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목판화’전이 열린다.dtc갤러리는 열다섯 번째 기획...
박길수 기자    2016-05-29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62>
며칠 동안 영문도 모른 채 궁 출입이 금지된 뒤 갑작스레 달려 들어온 중신들은 자신들을 에워싸고 있는 호위 병사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다. 서로 눈치만 살피며 숨을 죽였다. 뒤에서는 무...
금강일보    2016-05-26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61>
여불위가 노애를 태후에게 소개했다는 사실도 실토했다.특히 노애가 진왕과 태후의 옥새를 거짓으로 만들어 수도의 군사는 물론 근위병, 융적족 수령 그리고 자신의 가신들로 하여금 진왕이 기년궁에 머물...
금강일보    2016-05-25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60>
건장한 청년의 몸에서만 나는 향긋한 냄새가 군침을 감돌게 했다.사내의 온몸을 구석구석 만져본 태후는 그제야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더욱 가까이 다가올 것을 일렀다. 천성적으로 음기를 즐기던 태후인...
금강일보    2016-05-24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59>
무거운 걸음으로 태후궁을 나선 여불위는 그길로 사가를 향했다. 나름 생각이 있어서였다. 사가에 당도한 그는 아랫사람을 시켜 노애를 불러들였다. 그는 일찌감치 눈여겨 둔 사내였다. 자신의 문전에서...
금강일보    2016-05-23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58>
선왕 자초가 태후 조희를 처음 만난 것은 여불위의 집에서였다. 조나라 수도 한단에 자초가 볼모로 잡혀있었고 여불위가 화양부인에게 후계자로 삼아줄 것을 당부하기 직전이었다.여불위는 관계를 돈독히 ...
금강일보    2016-05-22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57>
다음날은 붉게 달군 인두가 대령됐다.“사실을 대왕마마께 고하렷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니라.”경호대장인 위위가 친국을 돕고 있었다.뼈가 나올 만큼 인두질은 ...
금강일보    2016-05-19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56>
진왕은 장성처럼 우두커니 서서 노기를 곱씹었다.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뒤늦게 자신의 뒤에 서 있는 왕을 발견한 태후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허겁지겁 침실보로 몸을 가렸다. 얼굴을 묻었다. 한 마리 ...
금강일보    2016-05-19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55>
태후 궁에 한 무리의 행렬이 도착하자 그곳을 지키고 있던 병사가 그것이 진왕의 행렬이라고는 상상치도 못한 채 길을 가로막았다. “누구 간데 감히 태후 궁에……...
금강일보    2016-05-17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54>
그러자 영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눈을 부릅떴다. 감돌던 취기가 허공으로 날아가 버렸다. 머리끝으로 날카로운 비수가 스친 기분이었다. “지금 한 말이 사실이렷다.”다급하...
금강일보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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