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선 백사 전 문제와 역시 유사형이다. 백돌의 위치가 안형을 갖기에 더 유리한 모양. 전 문제와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풀 수 있다.◐ 2월 27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히는 수는 백2로 따내게 된다. 흑3의 한칸뜀이면 백4로 막아서 A와 B가 맞보기로 살아있다. 흑1로 나가는 것
흑선 백사 단수되어 있는 흑 한점을 이용하는 문제. 다섯 번째 수가 중요하다.◐ 2월 26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에 대한 변화이다. 백2로 좁혀서 두는 게 호수. 흑 3·5에 백 4·6으로 이어둔다. 백8까지 빅의 형태로 삶. 흑1의 붙이는 수가 바른 첫 수.
흑선 백사 백의 형태가 곡사궁을 만들기에 좋은 모양. 흑은 이러한 백의 모양을 염두에 두고 응수를 결정해야 한다.◐ 2월 25일자 문제 해설 흑1로 그냥 밀고 들어 가는 수는 백2로 막아둔다. 흑3으로 궁도를 좁혀오면 역시 백4의 막음. 흑5에 백6으로 궁도를 최대한 넓히고 이하 백10까지 빅의 형태로 삶.&l
흑선 백사 전 문제와 비교하여서 공부하기 바란다. 이 문제 역시 양자충의 형태로 유도해서 잡을 수 있다.◐ 2월 22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은 모양의 급소 백2에 흑3으로 젖히는 수가 이상한 수. 백4에 흑5·7로 단수치면 백8이 최강의 저항으로 무조건 잡을 수 없다. 이하 흑 11까지 패가 된
한편 조조는 주태가 포위망을 뚫고 손권을 구하여 달아나는 것을 보고 그 뒤를 쫓아 강변까지 나와 명하기를“활로 손권이 탄 배를 쏘아라!”조조의 궁노수들이 달려들어 손권의 배를 집중적으로 쏘아 붙였다. 그러자 여몽이 거느린 수군도 언덕위에 있는 조조의 군마를 향하여 난사하였다. 하지만 여몽에게는 조조를 대항할 화살이 준비되지 않았다. 한
흑선 백사 첫 수는 눈에 쉽게 들어온다. 흑의 두 번째 수가 중요하다. 패를 피해서 무조건 잡을 수 있어야 한다.◐ 2월 21일자 문제 해설 먼저 흑1로 치중하는 수는 백2로 받아둔다. 흑3에는 백4로 막고 흑5에 백6으로 꼬부리면 두집 확보. 흑1, 백2 다음 흑3의 치중이 급소. 백이
흑선 백사 궁도가 넓어서 쉽게 잡기 어려운 모습. 죽음은 젖힘에 있다는 격언에 따라서 첫 수를 결정하고 싶다. 이후의 모든 변화를 읽을 수 있다면 상당한 수준이다.◐ 2월 20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붙이는 수는 역시 백2·4로 두게 된다. 흑5 이하 백12까지 패가 되어서는 실패.
흑선 백사 외부의 공배가 하나 비워 있는 것이 특징. 흑은 ▲의 보강이 되어 있어서 이 백을 잡을 수 있다.◐ 2월 19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붙이는 수에 대한 변화. 백은 일단 2로 젖히고 4로 늘어둔다. 흑5의 급소치중으로 잡으러오면 백6의 호구. 흑7에는 백8로 외부에서 단수치고 흑9에는 백 10으로 따낸
흑선 백사 패가 되어서도 안되고 외부로 탈출시켜도 안되겠다. 평범한 수로 이백을 잡아보자.◐ 2월 18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붙이는 수라면 백2의 호구로 받아둔다. 흑3에는 백4로 단수치고 흑5에 백6으로 뒤에서 몰아쉽게 수습. 흑1의 치중이라면 백은 2로 이어둔다. 흑3에 백4의 단수.
흑선 패 전 문제와 유사한 형의 문제. 바깥 공배에서 A와 흑▲의 공배 차이가 그것. 이 문제도 급소가 달라지는데…◐ 2월 15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에는 백은 2로 이어둔다. 흑3으로 밀어오면 백4. 흑5에 백6으로 따내어서 두집을 확보. 흑1로 치중하는 것이 급소. 백
흑선 백사 세 군데 정도의 치중하는 수가 눈에 들어온다. 어디부터 치중을 가야할까? 첫수를 맞추면 문제의 반은 풀었다. ◐ 2월 13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붙이는 수는 백이 2로 젖혀서 두게 된다. 흑3에는 백4, 흑5로 패가 된다. 흑1의 젖힘에는 백2로 저항하는 수가 있다. 흑3
흑선 패 전 문제의 변형이다. 흑▲가 A의 곳에 있는 것과의 차이이다. 공배 하나 차이가 나면 정해도 달라진다.◐ 2월 12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붙이는 수는 백이 2로 젖혀서 두게 된다. 흑3에는 백4, 흑5로 패가 된다. 흑1의 위에서 붙이는 수가 정수. 백은 2로 밀어가는 것이 옳다
흑선 백사 이 문제 역시 실전적 형이다. 첫 수가 중요하며 따고 되따기 형태를 이용한다.◐ 2월 8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히는 수에 대한 변화. 백은 2로 막아 둔다. 흑3에는 백4로 따두고 흑5에 백6으로 연결해 둔다. 이어서… 흑1의 따냄이면 백은 2로 붙여간다.
흑선 패 다소 어려운 문제이다. 이 백을 무조건 잡을 수는 없다. 흑은 패라도 만들 수 있으면 성공이다.◐ 2월 7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젖힘이면 백2의 웅크리는 수가 긴요하다. 흑3에는 백4로 호구쳐 둔다. 흑5에 백6의 패로 흑의 실패. 흑1의 먼저 치중이면 백2의 붙이는 수가 중요.
흑선 백사 자칫 패가 나기 쉬운 문제이다. 형태는 달라도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유사한 문제가 많다. 문제5와 동일한 맥점으로 잡을 수 있다. ◐ 2월 6일자 문제 해설 흑1에는 백2의 막는 수가 긴요. 흑3에 백4가 묘수로 쉽게 산다. 다음 A와 B가 맞보기로 삶. 수순 중 백4로 B의 곳을 막으면 흑4로 백
흑선 백사 역시 전 문제와의 차이점을 비교해주기 바란다. 역시 첫 수가 중요하다. 환격의 형태를 이용하여 잡을 수 있다. ◐ 2월 5일자 문제 해설 흑1로 그냥 밀고 들어가는 수는 백2로 바로 막아둔다. 흑3에는 백4로 응수하여 쉽게 두집이 나게 된다. 흑1의 날일자로 달리는 수는 백2
흑선 백사 전 문제와 유사형이다. 돌의 배치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주기 바란다. 첫 번째 수를 맞추면 반은 푼거나 다름없다.◐ 2월 4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이면 백은 2로 막아둔다. 흑3에 백4, 흑5로 한집을 없애려 한다면 백6의 수가 사는 급소. 흑7에 백8로 이어서 빅의 형태로 삶.
흑선 백사 궁도가 넓어서 그냥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왼쪽 백넉점이 공배가 채워져 있는것에 주목하면 잡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수가 중요하다.◐ 2월 1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이면 백2로 치받는 수가 긴요. 흑3에는 백4로 단수치고 이하 8까지 삶. 흑1로 붙이는 수는 백은 2
흑선 백사 전 문제와 유사하다. 호구쳐 있느냐 그냥 늘어 있느냐의 차이이다. 돌 하나의 차이로 문제풀이도 달라진다. ◐ 1월 31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선 치중하는 수는 백2로 붙이는 수가 좋다. 흑3의 올라서는 수이면 백4로 막아둔다. 흑5의 젖히는 수에는 백6의 수로 두집 확보. 흑
흑선 백사 약간 막연하기는 하지만 궁도를 좁히느냐 아니면 먼저 치중하느냐가 중요하다. 무조건 잡을 수 있어야 한다.◐ 1월 30일자 문제 해설 먼저 흑1로 붙이는 수이다. 백△의 젖힘이 있으므로 백은 2의 곳에서 응수하는 것이 호착. 흑3에는 백4의 젖히는 수로 쉽게 두집이 난다. 흑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