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사업소 관계자가 24일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23일 (사)희망의 책 대전본부(이사장 강신철)가 주최한 제5회 얼토당토 독서 모임이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마르타의 서재에서 열렸다. 아늑하고 동심 가득한 실내 분위기가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한다. 사진 : 채은경 독자 제공((주)유클리드소프트 대표이사)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추석연휴를 앞두고 23일 대전 대덕구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직원들이 귀성객들이 이용할 열차를 방역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 23일 대전 괴정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입시상담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시 5개구 구청장들이 22일 동구청에서 열린 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대전의료원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독감 백신 유통문제로 국가 독감 예방접종이 일시중단된 22일 대전 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에 독감 무료접종 일시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추석을 앞두고 22일 대전 서구청 광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송편을 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1일 대전 동구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황인호 동구청장과 산내동 주민들이 추석연휴 귀성객의 고향 방문 및 여행 자제를 위한 추석 명절 거리두기, 가족들 마음은 하나 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1일 대전시청 앞 공원에서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나무 아래로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 서구 봉사회 회원들과 장종태 서구청장이 서구청 광장에서 21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희망풍차물품을 옮기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추석을 앞두고 20일 대전 중앙시장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추석을 앞두고 지난 19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비대면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이 열려 차례상 차리기와 예절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9일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정부가 추석 연휴부터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가운데 16일 충남 청양군 거리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청양군 제공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13일 50인 미만으로 대전지역 교회 대면 예배가 허용된 가운데 대전 동구의 한 교회에서 교인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며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 헌책방에서 한 노인이 책을 읽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고위험시설로 지정됐던 노래방 영업이 14일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가운데 13일 대전 대덕구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가 손님을 맞이하기 앞서 마이크와 손잡이 부분을 소독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조무주 기자] 지루한 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후 가을 햇살이 비추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청주시가 운영, 저렴한 가격에 야영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청주=조무주 기자 korea6677@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회원들이 10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노래방 집합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고위험시설로 지정됐던 PC방이 제한적으로 허용돼 영업을 시작한 10일 대전 대덕구의 한 PC방에서 업주가 의자와 키보드를 소독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