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 흑사 궁도가 꽤 넓은 흑이지만 백의 급소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다.◐ 12월 28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히는 것이 정답이다. 흑2로 응수한다면 백3으로 둔후 이하 백7까지 흑을 잡을 수 있다. 백1로 젖히는 것은 이 경우 의문이다. 흑은 2로 막은 후 백3때 흑4로 따내는 것이
백선 흑사 흑1, 3으로 젖혀 이은 장면이다. 흑을 잡기 위해서는 수순이 특히 중요하다.◐ 12월 27일자 문제 해설 이와 같은 형태에서는 젖힘이 있는 쪽에서 꼬부리는 것이 정답이다. 백1이 급소. 계속해서 흑2 이하로 공격해도 백7까지 빅으로 산다. 백1때 흑2로 먹여친다면 백3으로 한
백선 활 백1로 젖히자 흑2로 보강한 장면이다. 이 경우 백은 빅으로 사는 방법이 있다. 백1로 먹여치는 것이 정답이다. 흑2로 따낸다면 백3으로 치중해서 간단히 잡을 수 있다. 백1 때 흑2로 변화를 모색해도 백3으로 치중하면 그만이다. 흑4, 백5까지 흑 죽음.
백선 흑사 흑이 1로 젖힌 후 백2 때 손을 뺀 장면이다. 과연 흑은 이대로 안전한 형태일까?◐ 12월 25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흑2라면 백3으로 내려서서 그만이다. 흑은 자충 관계상 A에 둘 수 없다. 같은 치중이라도 백 1은 방향 착오이다. 흑2 때 백3으로
백선 흑사 백1로 막자 흑2로 내려선 장면이다. 흑2는 집으로 최대한 버틴 것이지만 사실은 무리수이다. 이 수는 A가 정수. 그렇다면 백의 공격법은?◐ 12월 24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웅크려서 받는 것이 정답이다. 흑2로 단수친다면 백3으로 받아서 패로 버틴다. 백1로 호구치는 것은
백선 패 앞 문제와 달리 바깥 공배가 모두 메워져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그렇다면 백의 수비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12월 21일자 문제 해설 백1로 호구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계속해서 흑2로 파호해도 백3 이하 7까지의 진행이면 몰아떨구기로 살 수 있다. 백 1로 내려서서
백선 활 (흑 차례) 백1로 젖히자 흑2로 막은 장면이다. 계속해서 백은 패로 버틸 것인지 아니면 완생을 노릴 것인지 연구해야 한다.◐ 12월 20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해결된다. 흑2로 받는다면 백3, 5로 젖혀 이어서 그만이다. 곧장 백1, 3으로 젖혀 잇
백선 흑사 (흑 차례) 백1로 맞가 흑2로 호구친 장면이다. 얼핏 궁도가 넓어서 잘 안될것 같지만 급소를 찾으면 의외로 쉽게 문제가 풀린다.◐ 12월 19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힌 후 3으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계속해서 흑4로 한집을 만들어도 백5, 7로 단수치면 흑 죽음이다. 얼
백선 흑사 (흑 차례) 흑 1로 호구친 수는 잘못된 보강. 이 수로는 A에 두는 것이 올바르다. 그렇다면 백의 공격법?◐ 12월 18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좋은 수이다. 흑2로 붙였을 때 백3으로 끊는 것이 연이은 호착, 흑4때 백5로 젖히면 흑은 자충이 되어 A에 둘 수 없다.
백선 패 백1로 막자 흑2로 이은 장면이다. 이 형태는 1선에 내려서 있는 흑 한점 때문에 패가 된다.◐ 12월 14일자 문제 해설 이 경우엔 백1로 치중하는 한수이다. 흑2로 잇는다면 백3, 5로 공격해서 오궁도화가 된다. 백1 때 흑2 로 내려선다면 백 3이 급소가 된다. 흑 4로 잇
백선 흑사 흑▲의 젖힘이 있는 경우라면 정답은 오직 한 곳뿐이다. 백은 어떻게 공격해야 할까?◐ 12월 13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흑2로 차단할 수 밖에 없을 때 백3, 5로 공격하면 흑은 오궁도화가 된다. 이 경우 백1로 치중하는 수도 가능하다. 흑2로 붙인
백선 흑사 백1로 막자 흑2로 이은 장면이다. 흑을 죽음으로 유도하는 수순은?◐ 12월 12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한 후 흑2 때 백3으로 파호하는 수가 성립한다. 흑은 4, 6으로 둔 후 이하 흑12까지 최대한 버틸 수 밖에 없는데…(흑⑫…백⑪) 전도에
백선 흑사 보통이라면 급소에 치중해서 패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백△ 한점이 있는 관계로 전체 흑을 잡을 수 있다.◐ 12월 11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계속해서 흑2로 붙이고 이하 백7까지 패가 최선이다. 백1로 치중하는 것도 정답이다. 계속해서 흑2로 붙이
백선 패 백1로 막자 흑2로 내려선 장면이다. 계속해서 백은 어떻게 공격하는 것이 최선일까?◐ 12월 10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단수친 후 3으로 붙이는 것이 절묘한 수순이다. 계속해서 흑4로 단수친다면 백5를 선수한 후 7로 파호해서 흑 죽음이다. 백1로 붙였을 때 흑2로 나간 후 4에
백선 흑사(흑차례) 백1로 차단하자 흑2로 한칸 뛰어 삶을 모색한 장면이다. 흑2는 잘못된 보강인데 백은 어떻게 흑의 실수를 추궁해야 할까?◐ 12월 7일자 문제 해설 백1로 파호하는 것이 정답이다. 흑2에는 백3, 5로 공격해서 흑 죽음이다. 백1 때 흑2로 둔다면 백3으로 끊는 수가
백선 흑사(흑 차례) 백1로 맞자 흑2로 내려선 장면이다. 백은 흑을 어떤 방법으로 공격해야 할까?◐ 12월 6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좋은 수이다. 흑2로 붙인다면 백3이 연이은 급소. 이후 흑은 자충관계상 A에 둘 수가 없다. 백1로 치중하는 것은 흑2로 받아서 백의 실패
백선 흑사(흑차례) 백1로 맞자 흑2로 내려선 장면이다. 주위의 공배가 모두 메워져 있기 때문에 흑을 잡을 수 있다.◐ 12월 5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내려서는 것이 좋은 수이다. 흑2로 파호해도 백3으로 붙이는 수가 호착이 되어 쉽게 산다. 백2 때 흑2로 치중한다면 이번엔 백3이 급소
백선 활(흑차례) 흑1로 젖힌 장면이다. 백은 어떤 요령으로 삶을 확보해야 할까? 변의 기본 사활 중 하나이다. ◐ 12월 4일자 문제 해설 백1이 삶의 유일한 급소이다. 흑2, 4의 파호에는 이하 백7까지 처리해야 삶이 가능하다. 백1도 급소의 일종이지만 이 경우엔 좋지 않다. 흑2,
백선 활 (흑 차례) 실전에서 흔히 등장하는 기본 사활 중 하나이다. 급소를 정확히 짚으면 빅으로 살 수 있다.◐ 12월 3일자 문제 해설 백1이 삶의 급소이다. 흑2, 4로 공격해도 백3, 5로 방어하면 빅으로 살 수 있다. 백1 때 흑2로 찔러도 백3으로 받고 나면 삶에 지장없다.&l
백선 활 백1로 젖히자 흑2로 받은 장면이다. 백은 어떤 요령으로 삶을 확보해야 할까?◐ 11월 30일자 문제 해설 백1이 삶의 급소이다. 흑2, 4로 공격해도 백3, 5로 방어하면 빅으로 살 수 있다. 백1 때 흑2로 찔러도 백3으로 받고 나면 삶에 지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