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직원들이 이재민들에 추가로 지급할 구호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산사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대전 중구 일원에서 중구청 직원 등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5일 대전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지방경찰청 건물에서 테러범 내부 소탕훈련을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경로당 무더위쉼터가 다시 문을 열어 4일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무더위쉼터에서 어르신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4일 대전시 서구 원정동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 앞에서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 서구 자매도시인 함양군 공무원과 주민들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충·효·예절 교실이 개강한 3일 충남 논산시 양지서당에서 아이들이 도포와 유건을 입고 사자소학을 읽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3일 충남 논산시의 한 주택가 처마 밑에 새끼 제비들이 둥지에서 어미 제비를 기다리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자원봉사자들과 군인장병들이 2일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수해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31일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구청 소속 직원들은 중리동에 위치한 책방 정거장에 들러 벽면 서가를 둘러보고 있다. 박 구청장과 구는 평소 지역 서점 살리기 위해 지역서점 방문, 독서 토론회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희망의 책 대전본부(강신철 이사장)가 주최하는 제3차 얼토당토 독서토론회에 참가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독서토론회는 대전 중리동에 위치한 책방 정류장에서 열렸다. 이날 패널로는 박 구청장과 강 이사장을 비롯해 한빛찬 MABS 연구소장, 유클리드소프트 박주한 이사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대덕구청 제공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31일 박병석 국회의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등이 전날 발생한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30일 대전 중구 안영교에서 한 시민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유등천을 바라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충남 논산시 신풍면 부적리에 있는 탑정호가 30일 수문을 개방하고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전날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탑정호 상류지역 농경지 등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이날 오전부터 탑정호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한 것은 거의 30여년 만"이라고 말했다. 논산시 제공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30일 대전에 집중호우가 내려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동구의 한 인근 야산에서 무너져 버린 토사가 도로를 막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30일 중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택시가 물에 잠겨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에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는 30일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가 물에 잠겨 119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28세대가 침수됐고, 이 아파트 주민 50대 남성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함형서 기자
대전에 내린 집중 호우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가 침수되고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28세대가 침수됐다. 이 아파트 주민 50대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형서 기자 대전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30일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가 물에 잠겨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9일 대전에 집중호우가 내려 갑천 물이 많이 불어난 가운데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관련기사 7면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6·25 전사자 봉환유해 합동안장식이 29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려 장병들이 영현을 봉송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