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 빅 (흑차례) 앞 문제와 달리 공배가 하나 비어 있다는 점 때문에 빅이 된다.◐ 7월 9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수가 정답이다. 계속해서 흑2로 젖히고 이하 흑6까지의 진행이면 만년패가 된다.만년패는 나중에 빅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백1 때 흑이 전도처럼 두지않고 2로 단수치
백선 만년패 실전에 흔히 등장하는 기본 형태이다. 백이 수순을 다하면 만년패가 된다.◐ 7월 6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공격의 출발점이다. 계속해서 흑2에는 백3, 5로 공격해서 패가 된다. 백1때 흑2로 변화를 모색해도 백3, 5까지의 진행이면 역시 패를 피할 수 없다.&l
백선 패 앞 문제에서 흑▲와 백△의 교환이 이루어진 형태이다. 이 교환 때문에 귀의 흑은 패가 된다.◐ 7월 5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뻗으면 간단한 삶이다. 백2로 막는다면 흑3으로 호구치는 것이 중요하다. 1도에 계속해서 백1로 내려선다면 흑2로 보강해서 삶을 확보한다. 흑4까지
흑선 활 귀굳힘의 형태에서 흔히 등장하는 모양이다. 흑1때 백2로 받았는데 흑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7월 4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끊는 것이 좋은 공격법이다. 백2에는 흑3을 선수한 후 5에 젖혀서 간단히 백을 잡을 수 있다. 단순히 흑1로 젖히는 것은 백2로 잇게 해서 실패이다. 이
백선 패 흑1로 단수친 장면이다. 백은 어떤 방법으로 삶을 모색하는 것이 최선일까?◐ 7월 2일자 문제해설 흑1로 치중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계속해서 백2로 따낸다면 흑3으로 파호해서 그만이다. 흑1때 백2로 단수친다면 흑3으로 들어가서 그만이다. 흑1을 서두르는
흑선 백사 (흑차례) 먹여친 흑▲ 한짐을 활용해야 한다. 백을 잡는 정확한 수순은 무엇일까?◐ 6월 29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백2에는 흑3으로 이어서 백죽음이다. 이후 흑은 A와 B가 맞보기이다. 백△ 처럼 한 곳이 이어져 있다면 백을 잡을 수 없다. 이하 백4까
흑선 백사 (흑차례) 치중해 있는 흑 한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백 전체를 잡아야 한다.◐6월 28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힌 후 3으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백4에는 흑5로 내려서는 것이 마무리 펀치이다. 이후 흑은 A와 B가 맞보기 이다. 흑1 때 백2로 치받아서 변화를 모색한다면 흑
흑선 백사 (흑 차례) 실전에 흔히 등장하는 귀의 기본 사활 중 하나이다. 수순이 정확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6월 27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내려서는 수가 성립한다. 흑2로 단수칠 수 밖에 없을때 백3으로 젖히면 흑은 자충 관계상 A에 둘 수가 없다. 백2의 젖힘을 서두르는 것은 좋
백선 흑사 (흑 차례) 흑1로 단수친 장면이다. 백 한점이 잡혔으므로 귀의 흑은 이제 완생이라고 속단해서는 안된다.◐ 6월 26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단수친 후 3으로 내려서는 것이 정답이다. 백은 양쪽이 모두 자충이 되어 어느쪽으로 단수칠 수 없는 모습. 흑1로 치중하는 것은 백2로 받
흑선 백사 (흑 차례) 상대의 자충을 활용하는 문제이다. 귀의 특수성 때문에 성립하는 문제이다.◐ 6월 25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백2로 단수친다면 흑3으로 먹여쳐서 상대를 옥집으로 유도한다. 백은 자충 관계상 A에 이을 수 없다. 같은 치중이라도 흑1은 방향 착
흑선 백사 1선에 내려서 있는 한점을 활용해야 한다. 상대의 자충을 이용해서 공격한다.◐ 6월 22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단수친 후 3으로 돌려치는 것이 중요하다. 흑5까지 백은 옥집이 되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백1때 흑2로 단수치는 것은 대악수, 백3으로 무조건 삶이다.
흑선 백사 쉬어가는 코너로 보아도 무방한 수준의 무제이다. 힌트는 흑▲ 한점을 활용한다는 것.◐ 6월 21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내려서는 것이 생각하기 힘든수이다. 백은 자충 관계 상 A에 단수칠 수가 없다. 1도에 계속해서 백1로 따낸다면 흑2로 파호해서 간단히 백을 잡을 수 있다
흑선 백사 비약적인 차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단순히 A에 따내는 것으로는 문제가 성립하지 않는다.◐ 6월 20일자 문제 해설 흑1로 키워 죽이는 것이 정답이다. 백은 자충 관계상 A에 이을 수 있는 여유가 없다. 1도에 계속해서 백1로 따내도 흑2로 단수치면 백은 두 집이 없다.&l
흑선 백사 이 문제 역시 패가 된다고 속단하기 쉬운 문제이다. 흑은 패를 만들지 않고 전제를 잡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6월 19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수가 정답이다. 흑2에는 백3으로 단수쳐서 흑 죽음이다. 바깥 공배가 모두 메워져 있기에 성립하는 문제이다. 백1로 단수치는
백선 흑사 얼핏 패가 된다고 속단하기 쉬운 문제이다. 그러나 패를 만들지 않고 무조건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6월 18일자 문제 해설 백2로 치중하는 수가 성립한다. 흑2로 잇는다면 백3, 5로 공략해서 흑 죽음이다. 백1로 먹여치는 것은 흑2로 둘 수 있는 여지를 주게 된다. 흑
백선 흑사 (흑 차례) 흑1은 백이 A에 막으면 흑B로 살겠다는 뜻이다. 과연 흑을 살려 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6월 15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힌 후 흑2 때 백3으로 먹여치우는 것이 좋은 수순이다. 이 수에 흑은 옥집을 면하지 못한다. 백1의 먹여침을 서두르는 것은 실수이다.
백선 흑사 (흑 차례) 아래쪽 흑집을 옥집을 유도해야 한다. 집을 없애는 상용의 수순이 있다.◐ 6월 14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흑2로 차단한다면 백3으로 단수치는 수가 성립한다. 백1 때 흑2로 변화를 모색해도 백3으로 넘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흑4는 백5로 젖
백선 흑사 (흑차례) 자충을 활용하는 귀의 기본 사활 중 하나이다. 첫수가 사활의 포인트이다.◐ 6월 12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눈목자 달리면 간단히 해결된다. 백2에는 흑3으로 넘어서 그만이다. 흑1로 날일자 하는 것은 백2로 받아서 삶이다. 흑1로 두는
흑선 백사 (흑 차례) 흑▲로 내려선 한점을 활용하면 백 전체를 잡을 수 있다.◐ 6월 12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히는 것이 정답이다. 흑이 단수치면 안될 것 같지만… 1도에 계속해서 흑1로 단수쳐도 백2로 끊으면 흑은 환격이 되어 꼼짝없는 죽음이다.
백선 흑 사 (흑 차례) 단순히 흑▲ 석점을 잡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전체 흑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6월 11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흑의 자충을 활용하는 절묘한 급소이다. 계속해서… 1도에 계속해서 흑1로 붙인다면 백2로 끊어서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