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춘사영화제에 ‘1987’의 김윤석, ‘범죄도시’ 마동석, ‘불한당’ 설경구, ‘택시운전사’, 송강호, ‘남한산성’, 이병헌, ‘강철비' 정우성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김민희, ‘악녀’ 김옥빈, ‘1987’ 김태리,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꿈의 제인’의 이민지가 후보로 올랐다. 오는 18일 오후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춘사영화제는 영화배우 양동근, 걸그룹 카라 출신의 영화배우 박규리의 사회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온라인
강선영
2018.05.14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