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식품조성반대전국대책위원회외 2개 단체는 지난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 입구에서 익산왕궁에 조성되는 할랄식품 조성반대를 위한 기도회와 성명서를 발표 했다.이들 단체들은 이날 1000만 서명운동 선포식 및 성명서 낭독, 항의서한등을 통해 “할랄식품단지 설립은 식품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목적하지만, 이슬람 신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4일과 5일 세종청사 5동-1에서 시민과 공무원을 위해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장터에는 인근 지역 50여 농가가 참여, 설 명절 선물 및 제수용품 등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품목은 ▲선물세트 ▲제수용품 ▲건강주스 ▲식재료 ▲토속장류 ▲공주알밤 등 지역특산물 등이며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