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1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상인들이 청과물 선물세트를 옮기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대전 둔산동 국민은행 강도 살인사건의 피의자들인 이승만(52)과 이정학(51)을 검거한 가운데 30일 오후 대전경찰청에서 백기동 대전경찰청 형사과장이 피의자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16일 코로나19에 수족구와 장염 등 각종 여름철 유행 질환 환자들로 인해 대전의 한 소아병원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 등 충청권에 많은 비가 내린 10일 대전 유성구 유성천 산책로가 물에 잠겨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도 한 해수욕장에서 육군 제32사단 병사들이 대상륙 작전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32사단 제공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4만 9897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9일 대전시청 앞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 한낮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대전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의 악성 현안 중 하나는 동저서고다. 모든 기반시설이 서측에 쏠리며 동측엔 원도심화가 심하게 진행되는 문제다. 사통팔달의 상징 대전역이 있지만 이것만으론 부족하고 그래서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동구 활성화의 해결책으로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전역과 함께 충분히 동구를 성장시킬 자원은 기회를 못 만났을 뿐,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는 판단이다. 박 청장으로부터 민선8기 계획을 들었다.◆동서격차 해결 열쇠는 국제화센터박 청장이 진단한 동구의 문제는 가장 큰
코로나19 대전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13일 한낮 기온이 32도 까지 오른 가운데 대전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냉풍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8일 불법 개도축 현장이 적발된 대전 유성구의 한 농장에서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 소속 회원들이 개 구조에 나서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장맛비가 내린 18일 대전 동구 삼성네거리에서 아이들이 세차게 내리는 비를 뚫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장맛비가 내린 13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kr23@ggilbo.com
대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14명으로 전날보다 배 이상 늘어난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대전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를 골자로 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인 12일 오후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 직원들이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11일 대전 서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owork23@ggilbo.com
주말에도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1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 설치된 쿨링포그(Cooling fog)가 지나가는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7일 대전 중구 보문산 돌다리골 자그마한 계곡에서 달팽이가 무더위를 식히고자 근처 물가에 나와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중구 제공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7일 대전 서구 대전시청 앞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예보된 장맛비는 내리지 않고 대전과 충남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돼 찜통더위를 보인 6일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앞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포토] 폭염 속 야외근로자들과 그늘에서 더위 피하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