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지역의 주요 기사 정리하겠습니다. 뉴스 브리핑 금강일보 최일 기자입니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 지역의 현안과 이슈를 전하는 시사정보 프로그램 대전MBC 라디오 뉴스 브리핑 코너. 우리 지역의 하루가 궁금하다면 주파수를 표준 FM(92.5㎒)에 맞추고 볼륨을 높여보세요.▶방송: 대
1-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건물 창문에 불연재 마감재료를 사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죠?▲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는 불길에 취약한 외벽 마감재료를 사용한 것이 화를 키운 것으로 지적됐는데요.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인 박범계 의원(서구을)은 건축물의 외벽 창문에 불연재 마감재료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1-안희정 충남지사의 정책특보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이 대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도로 범위를 아파트 단지 내로 확대하는 문제와 관련해 법 개정에 나섰다구요?▲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정재호 의원(경기 고양을)은 오늘 도로의 범위를 아파트 단지 내 도로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현행법상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1-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이 시정 농단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구요?▲바른미래당 대전시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늘 논평을 내고 “지난 4년간 대전은 농단과 적폐로 망가졌다. 민주당은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다그쳤습니다.이들은 “멀쩡한 수돗물을 대전시 스스로 못 믿겠다며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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