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최종 리허설이 열려 기수단이 시·군 체육회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 고양=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5일 대전 노은역 광장에서 주차요원들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제1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가 5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려 염홍철 시장이 상인들과 얘기를 나누며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 착용이 편안한 컴퍼트 슈즈가 4일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선보여 부모님 효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대전대 국제음식페스티벌이 4일 대학내 캠퍼스에서 열려 16개국 외국인 유학생들이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각 국의 전통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4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하는 야당의원들이 입장을 하지 않아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지상군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 헬기를 비롯한 장갑차와 자주포 등 최신무기가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계룡대=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한밭대 잡 페스티벌이 4일 교내 문화예술관 광장에서 열려 학생들이 면접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컨설팅을 받고 있다.
G9 대전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한 연계협력방안 세미나가 4일 유성호텔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장철순 국토개발연구원 대표연구원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본격적인 햇과일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3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이 풍부한 단감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은 개당 1100원.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단기 4344년 개천절인 3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단군을 기리기 위한 개천대제(開天大祭)가 거행돼 한형우 중구 부구청장이 초헌을 맡아 봉행하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토대로 만든 영화 `도가니'가 장애인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휴일인 3일 롯데시네마 대전점에 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상영을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내륙 산간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등 때 이른 가을 추위가 계속된 3일 대전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몸을 움츠리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백제문화제 개막 사흘째인 3일 휴일을 맞아 공주 공산성을 찾은 관람객들이 백제 병사들의 수문병 교대식을 구경하고 있다. 공주=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면서 휴일인 3일 충남 공주시 장기면 영평사를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과 신도들이 사찰 주변에 활짝 핀 구절초를 감상하고 있다. 공주=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대전시민 행복기원 및 광수사 창립16주년 대법회가 3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에서 열려 도정 주지스님과 관계내빈들이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산행 시즌을 맞아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4일까지 ‘아웃도어 박람회’를 진행, 고어텍스 재킷과 바람막이 점퍼, 조끼, 등산화, 기능성 T셔츠 등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2일 대전시내 한 인도변에서 세차를 하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세차장 외 인도변에서 세차하면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대전 법원과 검찰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지난 30일 대전 법원과 검찰청에서 각각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권 대전고법원장, 최은수 특허법원장, 황찬현 대전법원장, 서기석 청주법원장, 김진태 대전고검장, 정동민 대전지검장, 이경재 청주지검장.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개천절을 하루 앞둔 2일 충북 청원군 물류회사인 (주)우리모두 건물 옥상에서 관계자들이 초대형 태극기를 내걸고 있다. 가로 15.45m 세로 10.3m 총면적 159.14㎡ 규모로 현재 국기게양대에 게양 되어 있는 태극기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