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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신익규 기자
2019.10.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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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는 10월 중 2회에 걸쳐 하반기 쉼 연수 교육을 열기로 하고 다음달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연수는 전북 남원시 산내면(지리산) 일대에서 둘레길 걷기, 대안 학교 및 실상사 둘러보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10월 18일 ~20일, 10월 25일 ~27일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대상은 충남지역 NGO, NPO, 사회적협동조합 등 비영리 공익단체에 재직 중인 상근 활동가이며 한 단체에서 1인만 신청할 수 있다.내포=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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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2019.09.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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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Top-Us)’ 충청·호남권 테마캠프를 개최한다.Top-Us는 대학생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과 일, 가정 양립에 대한 관심 촉구 및 환경조성을 위해 2009년 조직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현재 전국 54개 대학 1958명이 교육토론회, 포럼, 캠페인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테마캠프는 대전·충남을 비롯해 충북·세종·전북·광주·전남지역 대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함께하면 든든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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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2019.08.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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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가 박찬근 전 의원 제명에 따른 공석에 대해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기로 하자 지역시민단체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중구의회와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공석이 된 나선거구(목동·중촌동·용두동)의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공직선거법은은 ‘보궐선거 등은 그 선거일부터 임기만료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지방의회의 의원정수의 4분의 1 이상이 궐원되지 아니한 경우에는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중구의회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보궐선거 실시 여부를 묻는 공문에 실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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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룡 기자
2019.07.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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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전모임은 23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제5회 대전 평화발자국 ‘대전 3·1 만세 함성 현장에서 자주와 통일의 길을 묻다!’ 순례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순례는 유성시장을 시작으로 회덕 3·1만세 대전운동지, 조선식산은행 대전지점, 구 한성은행 대전지점,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전지점, 인동장터 3·1운동 만세시위지로 여정이 이어진다.이날 오전 10시 구암역에서 모여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평화발자국은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5000원으로 자료집과 점심, 간식 등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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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성 기자
2019.02.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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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성 기자
2019.02.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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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1층 로비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및 희망2019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폐막식엔 허태정 대전시장과 안기호 대전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온도탑 100도 달성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앞서 대전공동모금회는 목표액을 전년과 같은 59억 3500만 원으로 세웠으나 지역 경기 위축 등으로 캠페인 중반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전국 평균 온도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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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기자
2019.01.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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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은 내달 16일까지 플라스틱 빨대 안 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 캠페인’은 카페에서 주문할 때 “빨대는 됐어요”라고 말해 플라스틱 빨대를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말자는 캠페인이다.대전충남녹색연합 회원카페인 카페종(지족동), 북카페이데(대흥동), 시은우(월평동), 사과나무과일가게(둔산동), 정혜씨네북카페(선화동), 대전로컬푸드 라온아띠(탄방동) 등 6곳에선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지 않고 소비자가 빨대를 요구할 때 종이·유리 등 친환경 빨대를 제공하는 등 캠페인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녹색연합은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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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성 기자
2018.10.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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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인권단체 양심과인권-나무는 대한민국인권상(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지역 인권단체로서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한 것은 최초의 일이라는 것이 양심과인권-나무의 설명이다.단체 측은 “양심과인권-나무는 지난 3년간 대전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을 벌여 온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가입단체 16개)의 간사단체로서 역할을 맡아왔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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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성 기자
2017.12.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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