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J&J ART(대표 서은진)가 대구국제아트페어에 참여한다.국내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디아프(Diaf)’ 대구국제아트페어가 오는 5월 3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 미술을 알리고 있는 J&J ART가 대구 EXCO B09에 부스를 마련하고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대구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J&J ART 소속 참여 작가는 강동윤, 송영숙, 서은진, 양시인, 임미현, 임지민, 이지수, 오정, 주은화, 최석현, Hannah Smoot 등이다.먼저 강동윤은
공주/부여/청양
이건용 기자
2024.04.2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