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 둘 차례 흑의 두터운 포위망 속에 갇힌 백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살아나는 길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9월 10일자 문제 해설 단수로 몰린 한 점에 구애 받으면 안 됩니다. 백 ①의 단수가 좋습니다. 이 다음…. 흑①의 따냄에 백②의 단수를 선수 활용하고, ④로
백이 둘 차례 다음은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근거를 만드는 것이 선결 문제입니다.◐ 9월 9일자 문제 해설 어느 쪽인가 하면, 흑의 돌이 강한 편입니다. 흑①, ③으로 단수쳐서 백을 공격합니다. 백①로 달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흑②로 패를 때려 내면서 백을 공격하여 하변을 수습합니다.
흑이 둘 차례 귀의 백을 공격하면서 하변의 흑 넉 점을 수습합니다.◐ 9월 6일자 문제 해설 흑만이 약한 돌인 것은 아닙니다. 먼저 백의 돌을 ①로 끊어 백의 응수를 타진해 봅니다. 백①로 흑 한 점을 잡으면, 흑은 ②, ④로 이어 모양을 정비합니다. 흑이 백을 양단하는 씩씩한 돌로 변했습니다
흑이 둘 차례 지리 멸렬의 흑을 정리하여 씩씩한 모양으로 만듭니다.◐ 9월 5일자 문제 해설 백은 짜임새 있게 살아있으므로, 더 이상의 공격은 불가능합니다. 흑①의 건너 붙임부터 시작됩니다. 백①, ③으로 흑 한 점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의 흑④의 사석작전부터가 교묘합니다.&l
흑이 둘 차례 하변의 모양을 매듭짓습니다. 버림돌을 작용 시키는 회돌이의 한 예입니다.◐ 9월 4일자 문제 해설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실은 좌우의 백을 겨냥하여 잠자코 흑①로 뻗어 두는 것이 좋은 수였습니다. 백①로 좌변을 지키면, 흑②의 붙임을 활용하고, ④에서 ⑧까지 맹공을 퍼붓
흑이 둘 차례 흑이 다음 한 수는 어디일까요? 해답은 간단합니다만 내용은 복잡합니다.◐ 9월 3일자 문제 해설 단수로 몰린 백 한 점은 언제든지 버릴 각오입니다. 백①로 단수치고, 흑②의 따냄에 백③으로 단수치는 것이 경쾌했습니다. 기왕에 버린 돌일지라도 고기 값을 톡톡히 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백이 둘 차례 좌하와 우변이 다 흑의 강한 모양입니다. 섣불리 저항했다가 공격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9월 2일자 문제 해설 백 한 점이 단수로 몰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구애받지 말고 백①로 단수치는 것이 경쾌합니다. 흑②로 따내면 백③으로 응수합니다. 흑①로 귀를 막으면 백②로 패를
백이 둘 차례 흑이 매우 강한 모양입니다. 백은 무거운 모양이 되지 않도록 모양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8월 30일자 문제 해설 백①로 젖히는 것이 정수입니다. 흑②, 백③으로 귀에 탄력이 생기고 근거가 형성됩니다. 백①,③은 하나의 노림수입니다만, 흑④로 귀를 빼앗기는 것은 실질적인 손해가 큰
흑이 둘 차례 좌우의 흑을 연결합니다. 단 한 수로 해결해 주십시오.◐ 8월 28일자 문제 해설 흑의 결함을 추궁하는 것은 백①의 마늘모 행마입니다. 이 한수로 흑집이 백집으로 일변합니다. 흑은 ①로 단수치는 정도밖에 응수할 도리가 없으며 백②, ④의 회돌이에서 ⑥까지 귀를 도려냅니다.
백이 둘 차례 귀의 모양이 불완전합니다. 다음의 백이 두는 수는 잘 쓰이는 스타일입니다.◐ 8월 29일자 문제 해설 날일자 건너는 것이 맥점으로 흑 ①이 정해입니다. 건넘과 동시에 근거도 만들 수 있는 급소였습니다. 백①로 이으면 흑②로 기어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백①로 ②에 내려서는 것은
흑이 둘 차례 귀는 고목 정석이 변화한 형태입니다. 다음에 두는 흑의 수가 포인트로 되어 있습니다.◐ 8월 26일자 문제 해설 중앙의 백 두 점을 고립시킵니다. 다시 말해서, 흑①로 날일자 행마하여 왼쪽으로 건너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인 것 같아도 흑①은 백②, ④의 노림수가 있어서 안전하다고는
백이 둘 차례 테스트 5의 계속입니다. 귀의 흑은 중대한 결함이 있어서 완전한 집이 아닙니다.◐ 8월 27일자 문제 해설 백 한 점을 잡는 수는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이 모양에서는 흑①의 마늘모 행마가 최선입니다. 정해도의 흑① 다음 백①로 단수치고, 흑②로 일단락지어진 모양입니다. 흑은 귀를
흑이 둘 차례 하변을 두는 흑의 다음 수는 어디가 좋겠습니까?◐ 8월 23일자 문제 해설 언뜻 보기에는 흑의 진영으로 들어가서 잡힐 것 같습니다만, 백①의 호구되는 곳이 급소의 일격이었습니다. 흑은 ①로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백②, ④로 흑은 크게 침공당하고 다음에는 가를 노립니다.
백이 둘 차례 귀의 흑은 완전치가 못합니다. 급소의 단 한 수로 흑은 아주 난처해집니다.◐ 8월 22일자 문제 해설 흑의 근거를 뺏어 버립니다. 노림수는 백①의 끼워 붙입니다. 귀의 집을 도려내는 상용의 맥입니다. 흑①로 백의 건너는 것을 차단하면, 백②로 한 칸 뛰는 수가 맥점입니다. 백④ 다음
백이 둘 차례 흑의 귀는 모양이 두텁지가 못합니다. 백은 어떻게 그 약점을 추궁하시겠습니까?◐ 8월 21일자 문제 해설 백①로 잇는 것이 바른 수입니다. 흑은 ②,④로 하변을 지키고 일단락지어졌습니다. 백은 선수로 다른 곳으로 달려갑니다. 백①로 귀를 지킨 장면입니다. 흑②,④로 백 한 점을 잡는
백이 둘 차례 하변은 미완성의 형태로 있습니다. 다음에 어떻게 결말을 짓겠습니까?◐ 8월 20일자 문제 해설 상대가 두느냐, 내가 두느냐로 천하의 형세가 일변하는, 그런 요소가 포석에서는 자주 나타납니다. 좌상의 흑①로 한 칸 뛴 것이 바로 그곳입니다. 백이 이곳에 두는 것과 비교하면 피차의 모양의 크기, 발전성이
흑이 둘 차례 다섯 점 접바둑의 포석입니다. 하변의 백의 확대됨을 제한하고, 좌변의 흑집을 키웁니다. 그런 포인트를 찾아 보십시오.◐ 8월 16알저 문제 해설 좌하를 고지식하게 받느냐, 아니면 ①로 협공할것인가 망설이게 됩니다. 이때는 흑①이 좋은 수입니다. 백은 당연한 결과로 ②의 3·三으로 뛰어들어갑
흑이 둘 차례 포석의 쟁점(爭點)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흑 백간에 어느 한쪽이 그 곳을 두면 형세가 일변하는 것입니다. 이 포석에서는 좌상 방면에 주목합니다.◐ 8월 19일자 문제 해설 흑①이 포석의 포인트입니다. 흑은 우하에 세력이 있으므로, 하변은 백의 집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백②로 지키게 하고,
백이 둘 차례 어느 방향으로 눈을 돌리겠습니까? 상대가 강하고 자기의 돌이 약하면, 약점을 보강해야만 합니다.◐ 8월 14일자 문제 해설 흑①, ③, ⑤로 막아서 중앙을 싸바르는 것이 좋은 수였습니다. 흑의 모양을 정말 철벽이라고 할 만큼 튼튼하며 하변에 스케일이 큰 모양으로 되었습니다. 좌변에 조성된 백집은 흑의
흑이 둘 차례 스케일이 큰 바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국면에서도 스케일을 크게 하는 노림수가 있습니다. 어느 곳에 어떻게 두시겠습니까? ◐ 8월 13일자 문제 해설 백을 봉쇄할 수는 없습니다. 밖으로 내몰아 공격하는 것입니다만, 우선 흑①로 미는 것이 좋습니다. 백①로 뻗어서 중앙으로 탈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