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령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관광, 숙박, 음식점, 특산품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구입과 결제 등 모든 시스템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된다.보령시는 지난 3일,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용역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서천 체험관광유통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보령시와 서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용역은 양 도시의 서비스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지 정보와 농산어촌 체험관광, 숙박 및 음식, 행사,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총 망라해 전자상거래 오픈 플랫폼 구축을 통한 통합
보령/서천
김성윤 기자
2019.06.04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