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금) △프로농구= KT-동부(부산사직체육관) 전자랜드-SK(인천삼산체육관·이상 19시) △여자농구= 하나외환은행-우리은행(19시·부천체육관) △빙상= 회장배 피겨 랭킹대회(14시·목동아이스링크)
골프존은 내달 11일까지 킹덤과 함께하는 ‘니어리스트를 찾아라’ 이벤트를 펼친다.‘니어리스트 이벤트’는 지난달 시행한 ‘킹덤 최강타자를 찾아라’의 후속편으로 킹덤의 세계 4대 주류 품평회 40회 수상을 기념해 골프존과 공동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골프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지난 19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손정오(오른쪽)가 챔피언인 일본 가메다 고키의 안면을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개를 갸웅뚱거리게 만든 석연찮은 판정이었다.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것 같았던 충남 천안 출신의 복서 손정오(32)가 억울한 패배로 분루를 삼켰다.
스포츠대회를 통한 충남지역 발전을 꾀하기 위해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충남발전연구원 김경태 책임연구원은 ‘충남 스포츠마케팅 추진방안과 과제(충남리포트 90호)’에서 “스포츠대회의 지역발전효과는 ▲성공적 대회 개최를 통한 경제적 효과 ▲관광객 증가와 지역홍보 효과 ▲지
◆21일(목) △프로농구= KCC-모비스(전주실내체육관) LG-삼성(창원체육관·이상 19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B국민은행(19시·안산와동체육관) △프로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17시) 한국전력-대한항공(19시·수원체육관)
▲ 김선규 ‘대전의 4연승 기적에는 거미손·신의손 김선규의 활약이 있었다.’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의 수문장 김선규(26·사진)가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37라운드 MVP(최우수선수)에 뽑혔다.2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선규는 지난 17일 성남 일화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선방쇼’를 펼
대전 을지대병원이 시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성대한 배드민턴 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24일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에서 대전 5개 구 배드민턴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2013 대전사랑 을지대병원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바로 그것으로 국민생활체육 대전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하고, ㈔대전미래경제연
대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지난 18일 동구 신흥원 탁구교실을 시작으로 공단 탁구팀(7명)을 활용한 ‘찾아가는 탁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사회적 활동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첫날인 신흥동 탁구교실에는 5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배웠다. 대전시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충남도 선수단 해단식이 19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안희정 체육회장이 참가 선수를 격려하는 모습.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충청남도선수단이 19일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감했다.충남체육회는 온양관광호텔에서 안희정 체육회장, 이준우 도의회의장, 전찬환 부교육감을 비롯해 450여 명의 선수,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
◆20일(수) △프로축구= 서울-전북(19시·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농구= 인삼공사-KT(안양실내체육관)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육관·이상 19시) △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외환은행(19시·용인실내체육관) △프로배구= IBK기업은행-도로공사(17시·화성실내체육관) 러시앤캐시-현대캐피탈(19시·안
▲ 한화이글스 홈페이지 ‘이글이글 TALK’ 코너에 한 팬이 정근우·이용규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의 합성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최고의 알짜배기 영입이다.’ ‘사상 최악의 먹튀가 될 수 있다.’지난 17일 새벽 충청 야구팬들을 깜작 놀라게 한 한화이글스의 정근우(전
◆19일(화) △프로농구= 동부-전자랜드(19시·원주종합체육관) △프로배구= KGC인삼공사-GS칼텍스(17시) 삼성화재-우리카드(19시·대전충무체육관) △프로복싱= 손정오-가메다 고키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전(22시·제주 그랜드호텔 특설링)
내 공은 내가 지킨다 대전시티즌 박정호가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7라운드 성남 일화와의 경기에서 성남 선수와 골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전시티즌 제공 대전시티즌이 실낱같은 1부 리그 잔류를 향한 희망을 쏴 올렸다.대전은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rs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이 꾸준한 이용객 증가세를 보이며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수영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17일 대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에 따르면 이달 현재까지 용운국제수영장을 다녀간 이용객은 50만 8700여명으로 18억 400만 원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이용객수는 전년대비 18%이상 증가하며 일평균 1700여명이 찾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국제
충남 천안 출신의 복서 손정오(32)가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19일 오후 10시 제주그랜드호텔 특설링에서 챔피언인 일본의 가메다 고키(27)와 WBA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손정오는 “한국 복싱의 부활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라며 필승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국 복싱은 2006년
골프존은 대학생을 위한 ‘제2회 대학생 시뮬레이션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뮬레이션 골프를 즐기는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장으로 ‘학교 대항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학교 재학·휴학 중인 2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같은 학교에서 여러 팀이 신
끝모를 추락으로 절치부심하던 독수리군단이 FA ‘대어’ 두 마리를 낚아챘다.프로야구 FA(Free Agent·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큰손’으로 주목받은 한화이글스가 국가대표 톱타자 정근우(31)·이용규(28)를 모두 영입하는 기염을 토한 것. ▶관련기사 22면한화는 FA 내야수 정근우(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내부 FA 3명(이대수·한상훈·박정진) 모두와 재계약에 성공했다.한화는 올 시즌 종료와 함께 FA(Free Agent·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행사한 내야수 이대수(32)와 4년간 총액 20억 원(계약금 4억 원, 연봉 3억 5000만 원, 옵션 2억 원), 한상훈(33)과 4년간 총액 13억 원(계약
◆18일(월)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19시·안산와동체육관)
◆15일(금)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스위스(20시·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농구= 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실내체육관) 동부-삼성(원주종합체육관·이상 19시)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은행(19시·구리시체육관) △골프= KLPGA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전남 승주골프장) △태권도= 2013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