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석(왼쪽부터) 남대전농협 조합장, 정창현 진잠농협 조합장, 김의영 대전원예농협 조합장, 류광석 유성농협 조합장, 김옥환 신탄진농협 조합장, 신창수 대전축산농협 조합장, 김영기 동대전농협 조합장,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 박송현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김영국 회덕농협 조합장, 송경영 산내농협 조합장, 최시규 서대전농협 조합장, 신은인 농협대전
박근혜 대통령의 13~16일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에 김영찬 골프존유원홀딩스 회장 등 IT·정보보안과 첨단 분야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이번 경제사절단 참가 경제인은 ▲미국과의 사업 관련성 ▲사업 유망성 ▲순방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골프존유원홀딩스의 김영찬 회장은 골프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014년 캐나다
지난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대규모 방사성 누출 사고에 이어 같은 해 10월 서울 노원 방사능오염 아스팔트 사건 등으로 방사능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증가됐다. 국민 눈높이에 맞춘 방사능에 대해 보다 투명한 정보공개가 시대적 요구가 됨에 따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안전규제의 공감 메시지 확산을 위해 정부3.0 핵심가치에 따라
▲ 공동연구를 수행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최준혁(가운데) 박사와 노스캐롤라이나대 마이클 켐프(왼쪽) 교수, 아지즈 산자르(오른쪽) 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임상표준센터 최준혁 박사팀은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아지즈 산자르 교수 연구팀과 함께 발암물질에 의해 유발되는 다양한 세포반응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지사장 배왕규)는 15일부터 4.5톤 이상 화물차량도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이패스는 승용차와 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할 수 있었다. 4.5톤 이상 화물차량은 하이패스 전용 단말기를 설치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단 제한차량은 기존과 변함없이 고속도로 이용이 제한되며, 일부 민자고속도로에선 이용이 불가능하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성과의 직접 사업화를 위해 2005년 도입된 연구소기업을 통한 기술창업이 본격 확산되고 있다.12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연구소기업은 2006년 2개로 시작해 매년 7~8개 수준으로 신규 설립됐으며, 지난해 43개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10월 현재 45개 연구소기업이 새로 출범했다. 현재까지 설립된 연구소기업은 134개에
대학 진학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본인의 학력이 오히려 취업에 방해가 된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대학 진학 성인남녀 33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7%가 ‘학력이 취업에 방해가 된 적이 있다’고 답했다.학력별로 살펴보면 전문대학이 70.1%로 가장
▲ 대전시 아파트 부녀회원 등이 초청해 지리적표시로 등록된 청양고추가루 가공공장을 찾아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지난 8월 24일과 지난달 4일, 이달 7일 3차에 걸쳐 대전시 아파트 부녀회원 등 111명을 초청해 지리적표시로 등록된 한산모시조합과 청양고추가루
대전·충남 지역민들의 소비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12일 발표한 ‘최근의 대전·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가계 소비 여력을 보여주는 대형소비점(매장면적 3000㎡ 이상) 판매액지수는 대전의 경우 1년전과 비교해 8.9% 떨어졌다. 이는 지난 7월 전년대비 2.9%
▲ 정성욱 회장(앞줄)을 비롯해 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이 서구 둔산동 1114번지 모델하우스에서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 품평회를 갖고 분양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금성백조주택 제공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은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1114번지 모델하우스에서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 품평회를 개최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종이 리튬이온 전지(배터리) 제조에 관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종이학처럼 접을 수 있고 용량도 기존 대비 3배 향상시킨 종이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휘어지는 배터리 원천기술을 확보한 연구진은 1년여의 연구 끝에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연구결과물을 도출했다.
이달 대전지역에서 관저 4지구 ‘관저 더샵’(954세대)과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리빙포레’(778세대), 노은3지구 ‘영무예다음’(615세대)가 분양시장에 나오지만 적잖은 분양가와 입지 여건이 탁월하지 않은 탓에 정작 주 수요층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게다가 민간택지 분
KT충남고객본부는 대전·충남지역의 올레 기가(GiGA) 인터넷 가입자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KT충남고객본부는 지난 6월 3만 가입자 돌파 기념 고객행사에 이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열어 5만 번째 가입고객 등 선정된 고객들에게 김치냉장고와 청소기 등의 사은품을 전달했다.5만 번째 가입자 박종호 씨는 “기가 인터넷으로
▲ 권선택 시장과 이전기업 관계자들이 이전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상공회의소와 함께 광주시 소재 유망중소기업 및 수도권 소재 텔레마케팅 기업과 대전 이전 및 설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19년까지 약 128억 원을 들여 광주지역 A기업 본사와 공장을 대전 문지지구로 이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대전 유성구 신동·둔곡지구의 보상기준이 2009년 비교표준지 공시지가로 결정되면서 만나자는 사람들의 전화로 해당 지구 주민들의 전화통에 불이 나고 있다. 걸려온 전화의 경로가 불분명해 주민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1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감기예방에 좋은 햇 생강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소속 하나로클럽·마트에서는 18일까지 햇생강을 36% 할인된 가격인 100g당 76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제공
가을 이사철(9~10월)이 시작됐다. 1년 중 봄 이사철(3~4월)과 더불어 세입자의 거주지 이동이 가장 빈번한 시기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제때 나가야 하는 세입자와 거액의 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는 임대인 사이의 분쟁 가능성도 높아진다. 여러 가지 분쟁이 발생하지만 임대차에서 가장 애매한 부분은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 ‘세입자의 원상회복&rsq
◇ 10월 15일(목)▲ 충남 부여규암1 LH 영구임대 당첨자 계약(~10/16) ☎1600-1004◇ 10월 16일(금)▲ 충남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1566-0373▲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5차 Ac2블록 이지더원 청약접수(~10/19) ☎031-655-2244▲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5차
▲ 대전 유성구 계산동 대전 학하지구 오투그란데미학 ◆대전 유성구 계산동 대전 학하지구 오투그란데미학 206동 2XX호대전 유성구 계산동 721 대전 학하지구 오투그란데미학 206동 2XX호(103.37㎡-39평형)가 대전지방법원 경매4계에 나온다. 지난 2011년 10월 준공한 학하지구 오투그란데미학은 13개동 1000세대 규모로, 해당 물건은 18층 높
부동산 114 제공-충청, 세종 아파트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