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상태를 보인 10일 대전 도심이 뿌옇게 보이는 가운데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경기도 평택 화재현장에서 안타깝게 숨진 이형석 소방경, 박수동 소방장, 조우찬 소방교 안장식이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관 묘역에서 열린 가운데 동료소방관들이 슬픔에 잠겨있다.함형서 기자 foodo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코로나19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지급 시작일인 6일 대전 중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지원금 접수상황 등을 살펴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4일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에서 예비초등학생들과 부모들이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스위스 명품시계인 롤렉스가 지난 1일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4일 대전 서구의 한 백화점에서 시민들이 롤렉스 시계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함형서 기자 foodo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첫날인 3일 대전 서구의 한 식당에서 한 시민이 백신접종 QR 코드를 인증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관련기사 ㄴ 3천원짜리 밴드가 5만 원 … 오픈 프라이스의 함정ㄴ [사설] 대전 한 약국의 폭리 사례 막을 방안은 없나[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의 한 약국에서 숙취해소제나 피로해소제 등 일반 의약품을 시중가 수십 배로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격표가 적혀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도 의료진은 최일선 현장에서 방역복을 입고 감염병을 막고 있다. 의료진 덕분에 우리는 한 달여였지만 짧게나마 보통의 일상을 맛봤다.하지만 감염병은 생각보다 끈질겼다. 의료진은 다시 방역복을 입었다. 모두가 그토록 기다리는 일상 회복을 위해 다시 한 번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시민들도 불편함이 있더라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코로나19 극복의 원동력은 동행이란 점을 모두가 알고 있다. 모두의 동행 덕에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를 연장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 포함한 가운데 2일 대전 동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출입인증을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1년이 저물고 있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통의 일상 회복은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다.일상으로의 회복을 시작하는 위드(with) 코로나는 약 한 달여 만에 종료됐다. 다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보통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한 순간에 무너졌다.2년 연속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이 더욱 크다. 모두 함께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출발을 할 수 있기를 기원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7일 대전 서구청에서 2022년 임인년 새해소망과 희망메시지를 담는 소망나무 만들기 행사가 열려 구청 직원들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나무에 걸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27일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일대가 계속된 강추위로 얼어붙었다. 이날 아침 서산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0.2도까지 떨어졌다.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신청 첫날인 27일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양육 기본수당은 소득수준 상관 없이 부모가 출생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 신청 가능하며 36개월 미만인 0~2세 영유아에게 매달 30만 원씩 지급한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지난 25일 대전 중구 은행동 지하상가가 성탄절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지난 25일 대전시청 앞 코로나 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kr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3일 대전 서구 대전시의회 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o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3일 대전 중구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코로나19 중등증 병동에서 의료진들이 모니터로 코로나 19 환자들 상태를 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전국적으로 영하권 날씨를 보인 22일 대전 중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든 가운데 22일 대전역 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이 15도를 나타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신성재 기자] 세종남부경찰서와 남세종 농협 직원들이 지난 21일 세종남부서 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신규 회원 위촉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발전협의회는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세종남부서의 발전을 위해 조언하고 치안정책을 협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