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 둘 차례 이것이 안형의 급소냐, 궁도를 넓히느냐로 망설여지는 모양입니다. 힌트는 '빅도 삶의 하나.'◐ 7월 16일자 문제 해설 궁도를 넓혀도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형의 급소에 두는 모양으로는 백① 이외는 없는 것입니다. 흑①로 안형을 뺏는 장면입니다. 백은 ②로 잇고, 이
흑이 둘 차례 두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하나하나 검토하면 정해를 찾아 낼 수가 있습니다.◐ 7월 12일자 문제 해설 먼저 백①로 먹어쳐야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수로는 실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수순…. 흑①로 따내고 백은 또 ②로 먹여칩니다. 이후 백⑥까지 외길
백이 둘 차례 안형을 갖추느냐, 궁도를 넓히느냐? 그 중 어느쪽으로 사느냐를 검토합니다.◐ 7월 15일자 문제 해설 흑①의 먹여침이 정해였습니다. 초보자라면 제일 나중에 생각하는 곳인지도 모릅니다. 백①로 흑 한 점을 따내면, 흑②로 나와 중앙이 옥집으로 됩니다. 그렇다면 백①로&hell
흑이 둘 차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흑①의 수는 한 곳밖에 없습니다. 과연 급소는 어디일까요? ◐ 7월 10일자 문제 해설 멀리서 그물을 치고나서 잡을 수가 있습니다. 결국, 백①로 그물을 치는 것입니다. 흑①로 달아나려고 하면, 백②로 끼워 넣고 이하 백⑥까지로 촉촉수가 됩니다. &
백이 둘 차례 밀어 떨구기의 예제(例題)입니다. 수순만 그르치지 않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7월 11일자 문제 해설 흑①이 안형의 급소입니다. 여기에 두는 것이 정해입니다. 흑① 외에는 실패입니다. 백의 응수는 ①로 잇는 정도일 것입니다. 흑②로 젖히고, 백가라면 흑 나로 성공입
백이 둘 차례 백을 절단하고 있는 흑의 요석 넉 점을 잡아 백 다섯점을 구출해 보십시오.◐ 7월 9일자 문제 해설 직접 공격하면 잘 안됩니다. 백①로 두는 것이 정수입니다. 흑②, 백③으로 흑 석 점이 잡힙니다. 흑②를 ③에 두면 백은 ②입니다. 백①로 막는 것은 성급한 수로 실패입니다.
백이 둘 차례 흑 석 점을 잡고 중앙을 백의 근거로 하고 싶은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을까요?◐ 7월 8일자 문제 해설 백의 수는 세 수입니다. 흑은 그보다도 적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기는 수가 있습니다. 흑①이 묘수입니다. 백①로 이을 수밖에 없습니다. 흑②로 공배를 메우고
흑이 둘 차례 백 넉 점을 잡습니다. 그러나 흑 두 점이 약하기 때문에 조심해야만 합니다.◐ 7월 5일자 문제 해설 백의 달아날 길을 막으면 되는 것입니다. 흑①의 붙임이 묘수입니다. 이것으로 백 다섯점은 독 안에 든 쥐입니다. 백①로 이으면 흑②로 뻗어서 전체를 잡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흑이 둘 차례 하변의 백 다섯 점을 잡으면 전체의 흑이 연결됩니다. 그 다섯 점을 잡아 보십시오.◐ 7월 4일자 문제 해설 백①의 날일자 건너 붙임으로 결판이 납니다. 이 한 점으로 하변의 흑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백가로 나와도 마찬가지인 것 같지만, 흑은 ①로 받지 않고 나로 쌍립하여 탈출합니다.
백이 둘 차례 하변의 흑을 어떻게 공략할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단번에 결판이 납니다.◐ 7월 3일자 문제 해설 흑①로 내려서는 수가 좋습니다. 흑의 수수(手數)를 늘려둡니다. 다음에 흑③으로 장문을 쳐서 백 두 점을 잡습니다. 백①로 나오더라도 흑②, ④로 강하게 절단합니다. 흑⑧까지
흑이 둘 차례 흑 전체가 연결됩니다. 백 두 점을 잡을 궁리를 해 주십시오.◐ 7월 2일자 문제 해설 건너 붙이는 수로 좌우의 백을 분단합니다. 흑①은 건너 붙입니다. 좌우 동형이므로 ①로 ③의 곳에 두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백②때 흑③으로 재차 건너 붙여서 끊습니다. 그러나 백가, 흑나, 백다로 한쪽이 사는 정
흑이 둘 차례 언뜻 보기에 연결 돼 있는 좌우의 백입니다만, 흑은 어느 한쪽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6월 28일자 문제 해설 좌우의 건너는 수를 저리하면 귀의 흑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먼저 백①로 단수칩니다. 흑①로 잡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 백②로 내밀고, 흑③때 백 한 점을 버
백이 둘 차례 귀의 흑 넉 점을 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6월 28일자 문제 해설 백을 잡는다면 흑①로 단수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수를 읽어 두어야만 합니다. 백①로 달아난 장면입니다. 이하 백⑤ 때, 흑⑥으로 끊는 것이 급소로 백이 전멸합니다. 흑①이라도 좌하
흑이 둘 차례 좌하의 흑이 탈출하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안 됩니다. 백이 두 점을 잡습니다.◐ 6월 27일자 문제 해설 아무튼 당장 백의 공배를 메우지 않으면 흑 넉 점이 오히려 잡힙니다. 흑①이 급소입니다. 백은 ①로 끊고 저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 흑②, ④로 단수쳐서 회돌이 칩니
흑이 둘 차례 밖에 약점은 있습니다만, 무턱대고 백 여섯 점을 잡으로 갑니다. 그런수가 있긴 있습니다만….◐ 6월 26일자 문제 해설 급히 공격해도 잘 안됩니다. 흑①이 수수(手數)를 늘리는 상용 수단입니다. 귀의 2의 1입니다. 백①로 공격해 오면 흑②로 공배를 메워서 그만
흑이 둘 차례 귀의 마성(魔性)이라고 합니다. ①의 수가 백돌을 잡고 흑 석 점을 구출합니다.◐ 6월 25일자 문제 해설 백도 공배가 메워져 있으므로 조심해야만 합니다. 백①이 묘수입니다. 흑①로 잇고 저항하면 백②로 공배를 메웁니다. 백④까지 아슬아슬하게 백이 한 수 빠릅니다.
백이 둘 차례 요석인 흑 석 점을 잡으면 백 전체가 연결됩니다. 흑 석 점을 잡는 수는? ◐ 6월 24일자 문제 해설 축이 불리하다면 '장문' 밖에 없습니다. 흑①이 살며시 봉쇄하는 좋은 수입니다. 백①, 흑②는 필연적인 활용입니다. 그러나 이 다음 백은 어떻게 두더라도 공배가 메워
흑이 둘 차례 중앙의 백 석 점을 잡고 귀의 흑을 구출합니다. 축은 흑이 불리합니다.◐ 6월 21일자 문제 해설 흑1로 껴붙이는 변화이다. 백은 2로 나가는 수가 호수. 흑3 이하 백6까지 삶. 흑1로 단수된 두점을 키우는 것이 호착. 백2의 끊는 수에는 흑3의 되단수가 좋다. 백4이면
흑선 백사 단수되어 있는 흑 두점을 늘거나 껴붙이는 수 정도가 생각된다. 세 번째의 수가 중요하다.◐ 6월 20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올라가는 수는 백2로 막게 된다. 흑3의 젖히는 수는 백4로 내려둔다. 흑5로 먹여치기를 방비하면 백6으로 삶. 흑1의 젖히는 수가 정착. 백2에는
흑선 백사 넘어가 있는 흑 두점이 촉촉수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 다섯번째 수가 중요하다◐ 6월 19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끊는 수는 백2로 따내게 된다. 흑3의 단수이면 백4로 단수쳐서 패를 만들수 있다. 흑1로 한칸 뛰는 수가 해결의 실마리. 백2로 막으면 흑3으로 끊고 백4에 흑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