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개 지역 750명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개최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과 함께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에서는 전국 20개 지역, 750여 명의 단원들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친다. 전라권(익산, 무안, 부안, 광주, 목포), 경상권[창원, 대구(수성), 통영, 영주, 포항, 창녕], 강원권(강릉, 원주, 영월 인제, 평창), 충청권(공주
행사/축제
장미애 기자
2018.09.17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