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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게주인 : 쑥쑥 올린다.-점쟁이 : 점점 올린다.-한의사 : 한방에 올린다.-성형외과의사 : 몰라보게 올린다.-구두미화원 : 반짝하고 올린다.-자동차외관원 : 차차 올린다.-백화점사장 : 파격적으로 올린다.-합기도관장 : 기차게 올린다.-총알택시기사 : 항상 따블로 올린다.-목욕탕주인 : 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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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4.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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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제정러시아의 국경이 모호해서 확실히 경계선을 긋기로 했다.그런데 어느 집의 중앙을 국경선이 지나고 있었다.양국 관리는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정해주기로 했다.그 사람은 독일 쪽을 택하겠다고 했다."왜 그렇소?""러시아는 너무 추워서요. 저는 추운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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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4.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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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도중 어떤 정신병자 한명이 강단 앞으로 뛰쳐 들어오며 소리쳤다." 나는 예수다! "모든 신자들이 쩔쩔매며 어쩔 줄을 모르는데, 목사님이 방송실로 급히 뛰어 올라가시더니 마이크에 에코를 넣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난 너를 보내적이 없다. "그러자 날뛰던 병자는 조 히 걸어 나갔다.그리고 예배는 조용히 계속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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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4.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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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적들이 주인공을 놓치면서 반드시 하는 말 "아깝다. 이번엔 놓쳤지만 다음에는 반드시!!"4위 : 상대를 단번에 쓰러뜨리는 기술은 꼭 죽어라 얻어 터지고 난 다음에 쓴다. "이건 안쓰려고 헀는데..."3위 : 독수리 오형제... 적은 수백명이고 주인공이 쓰러뜨린 적은 몇 명 안 되는데 나중에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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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4.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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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 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 "뭘 드실레요?" "함박 스테이크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어떻게 해드릴 까요?" 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 "최선을 다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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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4.0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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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저 : 칼, 주사위를 가지고 "주사윈 이미 던져졌다" 하며 위협한다.공 자 : 털린 후 도둑이 한 행동을 바탕으로 고사성어를 만든다.로 댕 : 이불을 뒤집어쓰고 웅크리고 앉아 도둑을 어떻게 물리칠까 생각한다.디 즈 니 : 왕창 털린 후에 만화를 그려 스트레스를 푼다.타 이 슨 : 위력적인 돌주먹으로 도둑과 싸운다.에 디 슨 : 그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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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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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분 잡칠 때 - A2.먹구름 뒤에 - B3.수박 속에 든 것 - C4.항상 깨끗하게 해야 하는 것 - D5.피 빨아먹는 징그러운 것 - E6.코가 간지러우면 - H7.임신 후 낳는 것 - I8.드라큘라의 밥 - P9.미키 마우스의 조상 - G10.기발한 생각이 날 때 - O11.시작을 알리는 싸인 - Q12.닭이 낳는 것 - R13.영국 사람이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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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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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올라라.2.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3.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선다.4.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신경통이다.5.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6.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고 방위는 쪽 팔려서 죽는다.7.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8.윗물이 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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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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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한척이 달도 없는 어두운 밤에 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었다. 군함 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함장은 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려라!"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으로 10도 돌려라!" 화가 난 함장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나는 해군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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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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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제일 먼저 교통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준다.일본 :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금 지급 내용을 알려준다.한국 : 온 동네를 진동시키며 레커차가 온다. 갓길도 무시한 채 오고 또 온다. *차 막히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미국 : 교통경찰이 달려와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일본 : 기술자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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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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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2. 한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3.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4. 너무 취하면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5. 깨고 나면 남는 건 병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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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2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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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서 탈출하려는 두명의 환자가 있었다.4층에서 밑에까지 내려 가려면 줄이 필요했다. 그래서, 커텐, 침대시트 등으로 밧줄을 만들어서 한명이 내려가더니 잠시 후 다시 올라왔다.그러자, 위에 있던 친구가"아니 왜 그래?""안되겠어. 줄이 짧아."둘은 다시 ,자신들의 속옷,양말 등으로 줄을 엮어 또 한번 내려가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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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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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어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 “그래 뭐하고 놀았니?” “엄마, 아빠 놀이요.” 어떻게 하는 건데?”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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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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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잃은 어느 부인이 신문사로 전화를 걸어 부고를 게재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부고 담당부서에 전화를 걸어 "‘홍길동 숨지다’라고 써주세요“라고 요청햇다.그러자 담당자는 "10만원 내시는 거니까 세 단어 더 추가할 수 있는데요"라고 귀띔했다.그러자 부인은 다시 부탁했다."그럼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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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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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근심어린 표정을 짓고있는 중년남자가 정기검사를 받기위해 의사에게 다가갔다. 어디 이상이 있냐고 의사가 먼저 물었다." 글쎄요, 사실인즉 기억력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서..., 어떤때는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도 기억이 안 날 때가 있고, 편지에 답장을 했는지도....그리고, 간혹 찾아 갔던 곳도 기억이 안나고, 여러가지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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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1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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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을 아주 좋아하는 특이한 남자가 있었다.이 사람은 특이한 것이 있다는 소리만 들으면 그것을 보아야 직성이 풀렸다.어느 날, 서울역 앞에 기억력이 무지무지 좋은 노인이 구걸을 하고 있다는소문을 듣고 그 노인을 찾아갔다.과연 서울역 앞에는 70줄의 노인 하나가 구걸을 하고 있었다. 호기심남이 노인에게다가가 물었다."노인장, 15살 때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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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1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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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와 칸쵸와 새우깡은 친구다.빼빼로는 항상 등, 하교 때 칸쵸의 가방을 들어준다.빼빼로는 맨날 칸쵸의 준비물을 대신 챙겨오고 필기도 대신 해준다.어느날 이를 이상하게 지켜본 새우깡이 물어봤다."야! 빼빼로 너 왜 맨날 칸쵸 쫄따구 노릇하냐?"그러자 빼빼로는 아주 조심스럽게 속삭였다."너 칸쵸 등에 문신 못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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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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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과 여대생이 시험을 앞두고 몰래 해부실에 시체의 뼈를 훔치러 들어갔다.귀신이라도 나올듯 어둡고 으스스한 해부실에서 여학생이 시체들을 뒤적 거리고 있을 때 한시체가 벌떡 일어났다.그리고 자신의 목뼈를 빼며 말했다."자, 이것을 가져가서 열심히 공부하게나!"그러자 여학생은 벌떡 일어나 말까지 하는 시체를 한번 흘낏 쳐다보더니...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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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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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 셋이 붕어빵 셋과 미팅을 했다. 풀빵들이 붕어빵의 손을 잡았다.풀 빵 1 : 손이 참 따뜻하시네요.붕어빵 1 : 방금 구워서 나왔거든요.풀 빵 2 : 손이 참 따뜻하시네요붕어빵 2 : 저도 방금 구워졌거든요.풀빵3 이 붕어빵 3의 손을 잡았는데, 손이 너무 차가웠다.풀 빵 3 : 어, 손이 왜이리 차갑지요?그러자 붕어빵 3이 하는말`저는 붕어 싸만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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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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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시는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에 외국인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조금 있으니 저쪽 모퉁이를 돌아서 버스가 오자 할머니가 말했다.할머니 : 왔데이!!옆에 있던 외국인 (What day?) 오늘이 무슨 날인가 묻는지 알고는 마침 월요일이라 "먼데이" 라고 대답하자, 할머니는 뭐가 오는지 묻는지 알고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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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03.1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