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푸드서포터즈 김건민 대표(오른쪽)가 한전복 충청권역총괄본부장(왼쪽)에게 푸드트럭 운영 수익금 5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잠깐 부모 되기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잠깐 부모 되기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신학기에 필요한 교복, 가방, 신발, 희망선물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양육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사별아동,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한 명당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8일 대전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리는 2024년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장석 ㈜맥키스컴퍼니 ESG경영실 과장
신임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에 한치흠(51) 행정안전부 경찰국 총괄지원과장이 임명됐다.26일 시에 따르면 한 신임 기조실장은 충남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8년 제3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행안부 민원제도과장, 자치분권제도과장 등을 역임해 2020년 9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지난해부터 경찰국에서 총괄지원과장을 맡았다. 한 신임 기조실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함께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평가된다.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 문일철 교수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아이리더 사업에 올해 두 번째 후원자로 참여했다.문 교수는 2018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나눔을 펼쳐왔으며 릴레이 참여를 이어왔으며 인재 아동과 1대1 결연을 맺고 아이리더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문 교수는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관심분야에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김고운 기자 kgw@ggilbo.com
▲이종순 씨 별세, 이진영(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씨 모친상=25일 오후 8시 50분, 충남 보령 SH수협장례식장 백합실,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충남 홍성추모공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7일 오후 3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6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열리는 2024년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다.
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는 지난 22일 대전 BMK웨딩홀에서 2024년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김용찬 금강일보 회장을 비롯해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신년회에선 회원 간 단합과 대전사랑메세나의 발전적인 앞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진혁 대표는 “메세나를 통한 기부가 취약계층을 돕는 길”이라며 “작은 노력이 기부 문화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사랑메세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2019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관련 정보를
▲김용회 씨 별세, 전용필(대전상공회의소 총무팀장) 씨 빙부상=24일, 나진요양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정수원-대전시립추모공원 ☎ 010-5407-6733
▲조영애 씨 별세, 김영현(목원대학교 교학부총장) 씨 모친상=22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 대전제일감리교회, 장지 충남 계룡시 두마면 대전제일감리교회 교회묘지 ☎ 042-220-9870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3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열리는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수여)식’에 참석한다.
▲김영빈 대전 중구청장 권한대행 ▲윤영건 〃 기획홍보실장 ▲김인환 〃 언론홍보팀장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대학에 진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 4명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21일 센터에 따르면 장학금은 롯데케미칼㈜종합기술원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성실히 학업을 수행한 모범청소년 4명의 건강한 미래와 대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자금으로 사용된다.장학생으로 선정된 A 군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센터가 있었기 때문이다. 장학금을 통해 꿈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박선아 센터장은 “매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2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올해부터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와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를 운영한다.성별영향평가센터는 정책, 사업 등에 성별 관점을 반영해 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는 성주류화 제도를 지원한다. 양성평등센터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유치원 아동 대상 양성평등 교육, 문화사업, 캠페인, 지역 청년 모니터링, 청년 소통 네트워크 등을 운영하게 된다. 두 기관은 박란이 대전사회서비스원 복지협력부장이 맡는다.김인식 원장은 “대전은 여성가족부가 매년 발표하는 지역성평등지수에서 상위권을 유지한 도시”라며 “
20일 톰지유치원 원아들이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134만 4690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원아들은 지키고 싶은 습관을 정하고 잘 지킬 때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매월 유치원에 가지고 오는 째다카(히브리어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모은 금액을 초록우산에 기탁했다.
◆한남대학교△국책사업기획팀장 장명호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교학팀장 박철수 △국제교류실장 김원배 △학생복지팀장 노인석 △입학관리실장 임동은 △장학팀장 곽노일 △평생교육원 사무팀장 김성훈 △교무혁신실장 서명화 △기획예산실장 안기석 △특수대학원 교학팀장 박형진 △홍보팀장 고상범 △총무인사팀장 나세일 △학사관리팀장 박효균 △산학협력단 운영지원팀장 조성기 △전략평가팀장 하사라 △시설안전관리팀장 김영경 △한국어교육원 팀장 오보배 △선교훈련팀장 유영수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는 지난 17일 2024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아동권리옹호단은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에 대해 알고 아동 권리증진에 필요한 법과 정책을 개선하는 데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초록우산의 대표 아동참여조직이다.아동권리옹호단은 대전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에 사는 156명으로 구성됐다.아동권리옹호단은 올 한 해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후보자 선정 및 투표소 운영, 아동의 온라인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세이프티 사업 등을 통해 옹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전복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아동권리옹호단의 목소리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일 대전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3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