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선 백사 흑의 첫 번째 수가 중요하다. 패를 피하여 자충을 유도하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이다.◐ 6월 18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붙이는 수는 백2로 젖히는 수에 잘 안잡힌다. 흑 3·5로 두어봐도 백4·6까지 크게 삶. 흑1의 먹여치기는 백2로 일단 따게 된다.
흑선 백사 집모양이 풍부해 보이는 백이지만 정확한 급소 공격에 의해 침몰된다. 세 번째 수가 절묘하다.◐ 6월 17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나가는 수는 백2로 아래를 막는다. 흑3에서 흑5까지 궁도를 좁혀도 직사궁의 형태로 삶. 흑1처럼 먹여치기부터 두는 것은 백2로 일단 따게 된다. 흑3
흑선 백사 중앙에 있는 백 석점은 폐석에 가까운 돌. 흑은 백 전체를 잡을 수 있는 수를 연구해야 한다.◐ 6월 14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끊는 수는 가장 쉽게 떠오르지만 백2의 패로 받게 된다. 흑3까지 패가 되어서는 실패. 흑1로 끼우는 수는 백2로 쉽게 산다. 흑3에는 백4까지 연단
흑선 백사 착수할 곳이 제한되어 있어서 쉬운 문제. 패를 피해서 백을 잡는 것을 연구해야 한다.◐ 6월 13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밀고 들어가면 백2로 바로 막는다. 흑3에 백4로 한집을 내고 흑5에는 백6의 이음이 긴요하여 백 삶. 흑1의 두점 키우는 수가 일단은 정착, 백은 2로
흑선 백사 백진 안에 있는 흑 한점이 일단은 급소자리에 있다. 흑의 세번째 수가 중요하다.◐ 6월 11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끊는 수는 백2의 단수로 모는 수가 호착. 흑3이면 백4의 패로 받아서 흑의 실패. 좌측의 흑1로 단수치는 수는 백2의 단수가 역시 호착. 흑3에 백4로 전도와 동
흑선 백사 적절한 사석작전으로 이 백을 잡을 수 있다. 패가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6월 12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연결을 꾀하면 백2로 막는다. 흑3으로 달아나야 하는데 백4이면 삶. 흑1로 젖히고 백2에 흑3으로 들어가는 변화. 백은 4·6의 수순으로 쉽게 삶.<
흑선 백사 흑은 백의 양쪽에 끊는 단점을 추궁해서 공략하기 쉽다. 백에게는 패라는 비상 수단이 있으므로 이를 피해야 되는데…◐ 6월 10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끊는 변화. 백은 2로 달아나고 흑3의 단수라면 역시 백4. 백6까지 이상무. 흑1의 급소 치중이 정확한 급소. 백2
흑선 백사 백의 궁도가 살기에 충분해 보이지만 급소일격으로 잡을 수 있다. 첫 수가 중요하다.◐ 6월 7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히고 흑3 단수에 이어 흑5의 호구치는 수는 백6·8의 곡사궁으로 백 삶. 흑1의 치중이 정착이다. 백은 무조건 2로 막아야 하는데 이 때 백
오늘날 장수시대를 살다보니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 말은 그냥 옛이야기이고 유방백세(流芳百世)가 우리 앞에 놓인 밥상과 같다. 그만큼 세상은 사람의 생명까지도 사람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이제 삼국지를 통하여 옳고 바르게 살다가 죽는 법을 체득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생명이 존귀하다 하더라도 송장으로 백년을 살면 무엇하랴. 무위도식(無
흑선 백사 얼핏 백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나 급소 일격에 의해 백 전체를 침몰시킬 수 있다. ◐ 6월 6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끊는 수에 백2로 나가면 살릴 수는 있지만 흑이 3·5로 따라 나가게 된다. 백6까지 삼궁의 형태로 백사. 흑1의 끊는 수에는 백2로 막는 수가
흑선 백사 한눈에 들어오는 수로 끊는 수가 있다. 그러나 백은 패라는 비상수단이 있으므로 흑은 무조건 잡는 수를 찾아야 한다.◐ 6월 5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날일자에 대해서는 백2의 치받는 수가 호수. 흑3이면 백4로 받고 흑5에 백 6·8이면 삶. 흑1의 입구자에 대한 변
흑선 백사 1선으로 미끄러져 가는 행마를 연구해야 하는데 먼저 선행해야 할 수순이 있다. ◐ 6월 4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은 당연하고 백2에 흑3은 악수. 백4로 잇는 순간 안형이 풍부해진다. 흑5로 늘 수밖에 없는데 백6의 붙이는 수가 급소. 이하 흑9까지 패가 되어서는 실패.
흑선 백사 백의 궁도가 꽤 넓은 모습이다. 첫 수는 치중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 다음의 진행이 문제이다.◐ 6월 3일자 문제 해설 흑1의 호구가 가장 평범한 착상. 백은 2로 바로 막게 된다. 흑3 이하 백6까지 직사궁의 형태로 삶. 흑1로 1선에서 젖히는 수가 정착. 백2의 받기이면 흑
흑선 백사 궁도를 어떻게 좁힐 것이냐가 관건이다. 첫 수만 발견하면 그 다음에는 쉽다.◐ 6월 3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이음이면 백2의 수로 쉽게 산다. 흑3의 치중에는 백4로 그만. 흑1의 치중이 급소. 백2로 따는 수는 흑3으로 물러서서 받는 것이 정착. 백4에 흑5의 두 점으로 키우
흑선 백사 첫 수는 발견하기 쉬울 것이다. 흑은 방심하고 응수하면 자칫 패가 되기 쉽다.◐ 5월 30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은 당연한 수. 백이 2로 받을 때 흑3으로 끊는 수는 백4로 막게 된다. 흑5로 한 점을 잡으면 백6으로 삶. 흑1, 백2에는 흑3의 내려서는 수가 중요. 백4
흑선 백사 백 일단을 잡는 첫수는 쉽게 들어온다. 끝까지 주의를 요하는 문제이다.◐ 5월 29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끼우는 수는 백은 2로 바로 막는다. 흑3에 백4로 한 집을 내게 된다. 흑5의 치중에 백6으로 막으면 삶. 흑1로 끊는 수가 바른 수. 백2에는 흑3을 치중하고 백4의 따
흑선 백사 탄력적으로 보이는 백이다. 흑의 정확한 수순에 의해서 조건없이 잡을 수 있다.◐ 5월 28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먹여치는 수부터 두는 것은 백2의 따냄이면 흑은 후속 수단이 없다. 흑3의 단수라면 백4로 삶. 흑1의 수는 백2의 단수가 타개책. 흑3의 단수에 백4로 이어둔다.
흑선 백사 두집이 나있는 것처럼 보이는 백이지만 아직 불완전하다. 정확한 맥점에 의해 이 백을 잡을 수 있다.◐ 5월 24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끊는 수에는 백2로 바로 따내는 것이 좋다. 흑3에는 백4로 A와 B가 맞보기로 삶. 단수되어 있는 한점을 흑1로 살려내는 것이 좋은 수.
흑선 백사 재미있는 모양의 문제이다. 먹여치는 수를 이용하려면 흑의 첫 수가 쉬워진다.◐ 5월 27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젖히는 수는 백2로 막게 된다. 흑3 이하 백까지 두집을 확보하여 삶. 흑1의 들어오는 수에 대한 변화. 백2로 막고 흑3에는 백4로 잇는 것이 좋은 수. 이하 백6까
흑선 백사 공배가 채워져 있으므로 자충을 이용하는 걸 살펴봐야 한다. 단수되어 있는 흑 한점을 이용하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이다.◐ 5월 23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잇는 수는 백2로 호구치는 것이 급소. 흑3에 백4로 이어서 그만. 흑1의 치중수는 백2의 곳이 역시 급소. 흑3에 백4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