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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738건)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90>
“과인은 열세 살 어린 나이에 등극했소. 그러다 보니 정사는 태후와 승상 여불위가 전담하고 과인은 어깨너머로 구경이나 하는 처지였소. 게다가 궁실에 불행한 일이 연이어도 힘을 쓸 수가...
금강일보    2016-07-06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9>
막상 어디서든지 자신을 알아준다면 충성을 다하겠다고는 마음먹었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착잡한 기분이었다.‘나를 알아주지 않는 이들을 위해 일할 수야 ...
금강일보    2016-07-05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8>
“아무렴. 내 어찌 그것까지야 당부드릴 수 있겠소. 다만 나를 찾으시면 여산 쪽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다시 길을 떠날 것이라고만 전해주시구려.”이사는 상소를 위사에게 맡기고 ...
금강일보    2016-07-04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7>
이로써 이사는 그날로 진나라에서 벼슬길에 올라 장사(長史)라는 직책을 얻었다. 물론 여불위의 심복이 되어 그를 보필했으며 뒷날 중서령으로 승진했다. 하지만 노애사건으로 여불위가 쫓겨나면서 결국 ...
금강일보    2016-07-03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6>
여불위는 그제야 이사가 쓸 만한 구석이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하고 며칠 뒤 진왕 영정에게 천거했다. 진왕 영정이 이사를 굽어보며 물었다.“그대는 초나라 사람이면서 왜 진나라에서 벼슬을 ...
금강일보    2016-06-30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5>
그렇게 수년을 공부한 이사는 어느 날 스승 순자 앞에 나아갔다. 큰절을 올리고 스승 앞에 무릎을 꿇었다.“스승님, 이제 제가 스승님을 하직하고 세상에 나아가 출세를 하고자 하옵니다.&...
금강일보    2016-06-29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4>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이사는 그 길로 사직서를 던지고 길을 떠났다. 그가 무작정 찾아간 곳은 초나라 난릉의 수령 순경(筍卿) 즉 순자의 문하였다. 이사가 이토록 과감하게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우...
금강일보    2016-06-28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3>
진왕이 친정체제를 갖춘 뒤 중용한 사람 가운데는 이사(李斯)도 있었다.이사는 본래 초나라 상채에서 관청의 창고를 지키던 하급관리였다. 그는 그곳에서 곡식을 백성들부터 거두어들이거나 나누어 주는 ...
금강일보    2016-06-27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2>
“그대는 어떤 방도로 천하를 통일할 수 있겠소.”“신이 어떻게 천하를 도모할 수 있겠나이까. 다만 미력한 힘이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대왕마마께옵서 천하를 도모할 ...
금강일보    2016-06-26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1>
왕 앞에 나아가 절을 올리지 않는 것은 왕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며 이는 곧 거역이었다. 따라서 그것은 살아남기 힘든 불충이었다. 그럼에도 돈약이 그러한 서한을 올린 것은 진왕의 그릇됨을 알아보...
금강일보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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