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런 전통 한옥에서 한식 셰프의 일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한정식 전문점.주인이 3년간 공들여 직접 지은 한옥의 운치 있는 분위기는 성찬의 즐거움을 더욱 북돋아준다.전통 한식 전문가인 어머니와 일식 셰프인 아들이 퓨전 한정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소나무 정식’은 20여 가지의 일품 요리가 화려함을 뽐낸다.눈은 즐겁고 입은 행복하다. 샐러드, 탕평채, 육회, 잡채, 연어구이, LA소갈비구이, 낙지볶음, 더덕구이, 유부말이, 육회, 장어구이, 참치타다키 등 각 요리는 한식과 일식을 넘나들며 맛의 선입견을 무너트린다.채소 요리는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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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9.06.03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