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선 백사 단수되어 있는 흑 한점을 고려한 행마가 필요하다. 첫 수를 찾으면 반은 풀었다고 볼 수 있다.◐ 5월 22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미는 수에 대해서는 백은 바로 2로 막는 것이 좋다. 흑3에는 백4 이하 백6까지 백활. 흑1쪽에서 미는 수도 전도와 유사한 결과. 백은 2로 받고
흑선 백사 1선에서 한집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중앙에서 한집을 없애는 것이 문제. 첫 수가 중요하다.◐ 5월 21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에는 백2의 붙이는 수가 준비되어 있다. 흑3의 단수에는 백4의 단수로 패가 된다. 흑1로 1선에 붙이는 수가 주요. 백2에 흑3의 단수를 행사하고 흑
흑선 백사 백의 사활을 묻는 문제. 귀의 백을 염두에 두고 변의 백을 잡아야 한다.◐ 5월 17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미는 수는 백2로 막게 된다. 흑3에는 백4로 호구치고 흑5에 백6으로 두집 나서 삶. 흑1의 한칸 뛰는 수는 백2로 끊어간다. 흑3에 찌르면 백4로 막고 흑5에는 백6의
흑선 백사 섣부른 치중은 패를 유발하기 쉽다. 첫 수를 발견하면 그 다음은 쉬운 진행.◐ 5월 20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히는 수에는 백은 2를 선수로 행사한다. 흑3에 백4이하 백6까지 삶. 흑1로 나가는 수도 백2의 선수가 긴요. 흑3에는 백4로 이어서 흑5에 백6까지. 수순 중 백
흑선 백사 백 돌들의 모양이 좋아 보이지만 정확한 수순에 의해서 잡을 수 있다. 첫 수가 중요하다. ◐ 5월 16일자 문제 해설 흑1부터 찌르고 흑3으로 젖히는 수는 백4가 호착이 된다. 흑5에는 백6·8로 삶. 흑1로 젖히는 수가 바른 수. 백2에는 흑3으로 밀고 백4에
흑선 백사 눈치가 빠른 독자라면 백의 공배가 채워져 있는 걸로 봐서 자충을 이용한다는 걸 눈치 챘을 것이다.◐ 5월 14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단수 후에 흑3의 빠지는 수는 백2·4로 받아둔다. 흑5에 백6의 따냄. 이하 백8까지 백의 일부만 잡아서는 실패. 흑1로 바로 끊고
흑선 백사 얼핏 백 모양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충을 이용하면 의외로 쉽게 풀린다.◐ 5월 15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미는 수는 백2로 이어서 둔다. 흑3에 백4이면 곡사궁의 형태로 삶. 흑1로 치중하는 수가 급소. 백2의 단수이면 흑3으로 끼워서 둔다. 백4에는 흑5로 내려서는 수
흑선 백사 귀의 흑 모양이 연단수 형태라 어려움이 있다. 익고 있을 한가한 시간 여유가 없으므로 자충을 이용하는 수를 고려해야 한다. 백 전체를 잡아야 한다.◐ 5월 13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수에는 백2의 빈삼각이 절호점. 흑3의 치중이면 백4로 붙이는 수가 호착. 흑5이면 백6의 수로 삶. 흑7과 백8은 서
흑선 백사 궁도가 넓어서 잡기 어렵게 보이는 문제이다. 궁도를 좁히는 것과 치중하는 두 가지인데 다소 많은 변화가 있다.◐ 5월 10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단수이면 백2의 한집 내는 수로 전체를 잡을 수 없다. 백4까지 실패. 흑1에는 백2의 껴붙이는 수가 중요. 흑3에는 백4의 단수.
흑선 백사 백의 일부분만 잡는 것이 불만이다. 백 전체를 공략해서 잡아야 한다.◐ 5월 9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단수로 궁도를 좁히면 백2로 움츠리는 수가 있다. 백4까지 쉽게 삶. 흑1로 밀고 오는 수도 백2가 역시 급소. 흑3이면 백4로 두 집 확보. 흑1의 치
흑선 백사 이런 문제는 한눈에 풀 수 있도록 해야겠다. 뭉친 사궁의 형태로 잡히게 된다.◐ 5월 8일자 문제 해설 단순히 흑1의 단수이면 백2로 부푸는 수가 있다. 흑3으로 패가 된다. 흑1의 나가기이면 백2로 단수치는 수가 기분 좋은 수. 백 4까지 삶. 흑1로
흑선 백사 단순해 보이지만 재미있는 문제이다. 흑이 둘 곳은 여섯 군데 정도밖에 없다. 패를 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흑1의 한칸이면 백은 평범하게 백2로 응수, 흑3이면 백4로 뒤를 차단. 흑5에 백6으로 이어 두는 것이 호수. 이하 백8까지 패도 되지 않고 삶. 흑1로 먼저 단수치는
흑선 백사 절대 선수인 자리는 보통은 아껴 두는 것이 좋을 때가 많다. 역시 수순의 묘이다.◐ 5월 6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이 일단은 급소자리. 백2는 당연하고 흑3이면 백4이하 6까지 빅으로 삶. 흑1의 먹여치기라면 백2의 급소로 쉽게 산다. 흑3에 백4로 그만.
흑선 백사 어려워 보이지 않는 문제이다. 자칫 수순을 그르치기 쉬운 문제이다.◐ 5월 3일자 문제 해설 흑1로 젖혀 백을 잡으러 가는 수는 백2의 먹여침을 당한다. 만일 흑3의 따냄이면 백4로 늘어둔다. 흑5 이하 흑9까지 진행되는데 패가 된다. 흑1, 백2에 이어 흑3으로 나가는 수는
흑선 백사 흑, 백 서로 수상전의 양상이다. 자칫 경솔하게 생각하면 패가 되기 쉽다.◐ 4월 26일자 문제 해설 흑1로 뛰고 흑3의 붙이기는 이 경우 부적합, 이하 백6까지 패가 되어서는 실패. 흑1로 먼저 뛰는 수가 좋다. 백2로 막는다면 흑3의 비마로 백은 두집 나기가 어렵다.
흑선 백사 이 문제 역시 앞에서 거의 유사한 형을 다루어 보았다. 공배가 모두 채워져 있으므로 자충을 이용할 수 있다.◐ 5월 1일자 문제 해설 흑1의 날일자는 백2로 막게 된다. 흑3으로 후퇴할 수 밖에 없는데 백4이면 삶. 흑1로 먼저 붙이는 수는 백2로 막는 수가 호착. 흑3에 백4
흑선 패 이 문제는 한눈에 풀 수 있어야한다. 앞에서 이 문제와 거의 같은 문제를 푼적이 있다.◐ 4월 30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부터 두는 수는 옳지 못하다. 백2로 모양을 넓히고 흑3에 백4로 바로 막는 수가 호착. 흑5에 백6의 호구로 지키면 삶. 흑1의 젖힘부터 두는 수
흑선 백사 어설프게 보이는 백이지만 약간 탄력적인 모양. 수순이 중요하다.◐ 4월 29일자 문제 해설 흑1의 파호이면 백2로 모양을 넓히는 것이 좋은 수. 흑3의 선수 후에 흑5로 치중하면 백6의 잇기. 백8까지 패를 피하기 어렵다. 흑1의 눈목자 달리기면 백2로 일단 붙여 둔다. 흑3에
흑선 백사 실전에서 응용범위가 넓은 맥점이 나오는 문제이다. 선치중후에 키워버리는 수단이 쓰이게 된다.◐ 4월 26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찝는 수는 백2의 연결이 호수. 흑3이면 백4로 패를 만든다. 백2까지는 전도와 같고 흑이 3으로 패를 방해하는 변화. 백은 4로 이어두고 흑은 5
흑선 백사 백의 집 모양은 작지만 모양이 단단하다. 착수할 곳이 많지는 않지만 정밀한 수읽기가 요구된다. 패가 되면 실패이다.◐ 4월 25일자 문제 해설 흑1의 치중이면 백은 2로 막는 것이 호착. 흑3으로 잡으러 오면 백4로 한집 완성. 흑5에 백6의 먹여치기면 간단한 삶. 흑1&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