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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전체738건)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96>
    내키지 않는 일을 마땅하다고 진언하기가 싫어서였다. 그런 와중에 한 중신이 입을 열었다.“대왕마마의 뜻이 그러시다면 중용함이 마땅할 것이옵나이다. 허나 아직은 충분히 그를 알 기회가 ...
    금강일보    2016-07-18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95>
    간접적으로 신하된 도리와 간신의 범주를 일렀다.“그렇다면 군주는 어떻게 해야 하오?”진왕은 한비자가 지독한 말더듬으로 지루할 만큼 더듬거렸지만 귀를 기울이고 한마디도 놓치지...
    금강일보    2016-07-17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94>
    한비자가 어눌하게 말했다.“송구스럽다니 우리는 동문수학한 친구 사이가 아닌가.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시게. 그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일이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네. ...
    금강일보    2016-07-14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93>
    “한나라는 정국으로 인해 잠시 수명을 연장시켰을 뿐 거두어들이심에 문제가 전혀 없사옵나이다. 반면 정국의 대수로 공사는 관중 주변 지역을 비옥하게 만들고 있으며 장차 이 공사가 마무리...
    금강일보    2016-07-13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92>
    정국은 자신의 의도를 숨기고 간언했다.“그렇다면 진나라의 어디를 수공으로 다스려야 한단 말인가?” “일찍이 관중지역은 강수량이 적어 수해는 일어나지 않으나 가뭄으...
    금강일보    2016-07-12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91>
    한나라는 진나라에 힘이 부쳐 늘 전전긍긍하는 형세를 면치 못했다. 한나라 왕은 진나라가 쳐들어올 때마다 영토를 떼어 화친을 청하는 것으로 화를 모면하기 일쑤였다. 게다가 후궁과 미녀들을 팔아 황...
    금강일보    2016-07-11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90>
    “과인은 열세 살 어린 나이에 등극했소. 그러다 보니 정사는 태후와 승상 여불위가 전담하고 과인은 어깨너머로 구경이나 하는 처지였소. 게다가 궁실에 불행한 일이 연이어도 힘을 쓸 수가...
    금강일보    2016-07-06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9>
    막상 어디서든지 자신을 알아준다면 충성을 다하겠다고는 마음먹었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착잡한 기분이었다.‘나를 알아주지 않는 이들을 위해 일할 수야 ...
    금강일보    2016-07-05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8>
    “아무렴. 내 어찌 그것까지야 당부드릴 수 있겠소. 다만 나를 찾으시면 여산 쪽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다시 길을 떠날 것이라고만 전해주시구려.”이사는 상소를 위사에게 맡기고 ...
    금강일보    2016-07-04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87>
    이로써 이사는 그날로 진나라에서 벼슬길에 올라 장사(長史)라는 직책을 얻었다. 물론 여불위의 심복이 되어 그를 보필했으며 뒷날 중서령으로 승진했다. 하지만 노애사건으로 여불위가 쫓겨나면서 결국 ...
    금강일보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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