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앞두고 19일 대전 유성구 계산동 유스호스텔에서 환경관리요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척사대회가 열려 허태정 구청장과 환경관리요원들이 윷놀이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유성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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