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앞두고 원룸을 선호하는 학생과 하숙집주인의 하숙생 구하기가 전쟁이다. 20일 대전의 한 대학가 인근에 신입생 및 재학생들을 위한 하숙과 원룸 안내문이 빼곡하게 붙여져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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