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 흑선 백사 섣부른 치중은 패를 유발하기 쉽다. 첫 수를 발견하면 그 다음은 쉬운 진행.

◐ 5월 20일자 문제 해설 <1도 실패> 흑1로 젖히는 수에는 백은 2를 선수로 행사한다. 흑3에 백4이하 백6까지 삶.

<2도 실패> 흑1로 나가는 수도 백2의 선수가 긴요. 흑3에는 백4로 이어서 흑5에 백6까지. 수순 중 백2에 흑3으로 백 석점을 잡는 것은 논외.

<3도 정답> 흑1의 붙이는 수가 귀의 백 일단을 염두에 둔 호착. 백2에는 흑3을 선수하고 흑7까지 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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