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4곳등 내달 4~9일

한나라당이 대전·충남 4개 지역을 포함한 전국 12개 사고 당원협의회의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공모에 들어간다.한나라당 대전시당은 27일 “대전 대덕구와 충남 공주·연기, 홍성·예산, 당진 등 당원협의회(당협)가 꾸려지지 못한 대전·충남 4개 지역에 대한 당협위원장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내달 4일부터 6일간 중앙당에서 서류를 접수하는 이번 당협위원장 공모는 이밖에도 부산 사하을과 광주 남구, 경남 김해을 등 전국 12개 사고 당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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