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금강 상생축제가 22일 대전 유성구 반석동 자전거도로 만남의 광장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려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호수공원 주위를 걷고 있다.

제2회 대전·세종·금강 상생축제 자전거대회에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세종시 자전거로를 질주하고 있다.

대전세종금강 상생축제 개막식장이 마련된 수상무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행사를 즐기고 있다.

상생축제에 참가한 염홍철 대전시장, 유한식 세종시장, 신정균 세종시교육감, 이충재 행정도시건설청장, 심은석 세종시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상생축제에 참가한 염홍철 대전시장, 유한식 세종시장이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홍보체험관에서 참가자들이 자전거페달을 밟으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상생축제장에서 벨리댄서들이 힘차게 허리를 돌리며 참가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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