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9일 대전시청 앞에서 열린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지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3.08.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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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9일 대전시청 앞에서 열린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지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