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은 스승의 날과 청소년 주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추억속의 교실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박물관 2층에 마련된 체험장에서는 옛 교실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나무책상과 걸상 등에 직접 앉아 볼 수도 있고, 예전 교복도 직접 입어볼 수 있다.이번 추억속의 교실은 관람객은 물론, 동창회 및 반창회 개최장소로도 이용 가능하다. 문의 042-626-5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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