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 백의 모양이 가벼워서 그리 큰 수가 나지는 않으나 맥점이라는 측면에서 봐주기 바란다. 근거를 위협하는데 문제의 의도가 있다.

◐ 12월 25일자 문제 해설 <1도> 흑1로 아낌없이 버리고 흑3부터 세력을 형성하는 것은 백의 실리가 흑의 세력보다 월등히 좋아서 실패이다.

<2도> 흑1로 단수쳐서 수를 늘린 후 흑3으로 미는 것이 행마법으로 A의 축과 B의 축이 맛보기라서 수습이 가능하다.

<3도> 흑1로 밀 때 백이 2로 단수하고 4로 잡는 것이 어려운데 흑5의 씌움이 맥점으로 백6의 젖힘에는 흑7이 강수로 백은 탈출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