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 중앙을 정비해야할 시점인데 백을 공격하며 능동적으로 자신을 정비하는 것이 초점이다. 최선의 수비가 공격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한다.

◐ 12월 26일자 문제 해설 <1도> 흑1로 들여다보고 3,5로 끊는 것은 다소 과격한 작전으로 백은 석점을 버리면서 수습하게 되는데 흑이 소탐대실한 꼴이다.

<2도> 흑1의 치중이 맥점으로 백은 2로 막아 석점을 버리면서 모양을 정비한다. 흑이 꼭 이득이라고 하긴 어려우나 이런 수가 있다는 것만 기억해 주기 바란다.

<3도> 흑1의 치중에 백이 석점을 살리는 것은 무거운 형태가 되어 흑이 확실히 유리하다. 백은 다음 형태를 잡기가 어려워서 2도보다 못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