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이승찬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제95회 전국체전(10월 28일~11월 3일, 제주)에 참가하는 대전시선수단 출정식이 열린 한밭체육관을 찾아 우승을 기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충남도선수단 출정식과 오후 4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세종시선수단 출정식에서 각각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길수 기자 bluesky@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