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금강일보

2015년 새해 ‘ONLY 금강일보’를 지향합니다. 금강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 된, 급이 다른 콘텐츠가 충청의 아침을 엽니다.

1면 이야기와 이미지가 풍성해집니다. ‘포커스’와 ‘줌인’ 등의 코너를 통해 시사성이 강한 이슈를 순발력 있게 배치합니다. 화요일엔 ‘금강의 제언’과 ‘100인에게 묻다’를 비롯해 올해 신설하는 포토 에세이 형식의 ‘사진으로 보는 세상’과 ‘스토리텔링 WHY 시즌3’를 돌아가며 연재합니다. 금요일에는 ‘사랑의 징검다리’와 함께 ‘내가 최고다’ 코너를 격주로 선보입니다.

4·5면은 한 달에 한 번 더 특화됩니다. 지역민의 지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집중기획’이라는 코너로 소개합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지만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쉽고 친절하게 전달합니다. 물론 상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이야기도 함께 다룹니다.

10·11면은 요일별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금강일보의 올해 최대 기획시리즈인 ‘대청호 오백리길’을 목요일 격주로 2개 면을 이어 시원하게 보여드립니다. 또 하나의 야심작인 ‘충청의 힘’과 ‘교육’이 ‘대청호 오백리길’과 격주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월요일엔 공연·전시·영화, 화요일엔 건강·부동산, 수요일엔 ‘정승열의 힐링여행’·‘충청학’, 금요일엔 ‘With’·‘신나는 과학’(격주)·출판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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