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용 회장(왼쪽 두 번째) 등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관계자들이 16일 이산가족인 최일헌 할아버지 자택을 방문해 설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설을 맞아 고령 이산가족 12가구(대전 3, 세종 2, 충남 7)에 부식품세트와 위로금 10만 원 등 위로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