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식품(대표 한재득)은 지난 17일 대전 중구 대흥동 다모아식품 사옥 앞에서 대전지역 65세 이상 노인 500여 명을 초청해 ‘제19회 대흥동 경로위안 잔치’를 개최, 한 어르신이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한재득 대표는 100만 원 상당의 백미 20㎏을 지역의 어려운 노인 20가정에 전달했다. 대전시새마을회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