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동면 운주산로 606에 있는 아람달(대표 황순덕)은 지난 2010년 전동면 노장리, 심중리, 봉대리, 청송리 일원(법정 4리, 행정 6리)등 6개 마을이 의기투합해서 출범시킨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이다.

출범 후 지난 2014년 농림부와 도농상생-농촌활력 자매결연을 맺었고, 세종시교육청 반딧불WEE, 충남지방경찰청, 아름동 등과도 자매 결연을 맺고 도농교류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넓은 체험 시설

한국농어촌공사와 세종시의 지원으로 대지 4,439㎡위에 연건평 1,215.4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초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100여명이 동시에 숙박과 식사가 가능하고, 황토방, 세미나실을 갖춰 각종 모임도 가능한 곳이다.

▲풍부한 먹거리

아람달의 큰솥비빔밥은 명품중 명품이다. 그 외에도 산야초 보양수육, 연잎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 할 수 있다.

▲놀감

아람달은 다른 체험마을과 달리 놀감도 풍부하다. 코레일 놀이 한마당, 에어바운스, 버블 수트, 캠핑라이프 등 다양한 놀감과 절구통 등 다양한 농촌체험 기구들이 갖추어져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고구마 구워먹기, 천연비누 만들기, 패밀리 자전거타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좌훈, 황토, 숯, 편백나무 찜질방 등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모내기체험, 남새파종체험, 농작물 탈곡체험, 각종 차 만들기체험, 과일수확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각종 체험 활동 시 전문 지도사들이 함께 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천연비누 만들기는 공예체험지도사인 김경자 강사가 함께 진행하고, 짚풀공예는 전동면 짚물공예단 윤석운 단장이 직접 지도를 한다.

한과 만들기는 세종한과 김숙영 대표가, 천연 염색은 김명순 지도사가, 꽃차 만들기는 청산 농원 김난희 대표가 함께 체험을 진행한다.

▲주변 볼거리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것도 다른 체험 시설과 다른 점이다.

인근인 전동면 신송리에 베어트리파크가 있다. 33만㎡ 규모에 1,000여종, 40여만점의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있고, 150여 마리의 짐승들이 특별한 교감을 주고 있다.

또 전동면 배일길에는 전통장류 테마파크인 뒤움박마을이 있다.

뒤움박마을에는 전통장류 박물관과 전통장류 음식 전문식당, 전통장류 등 전시판매장, 커피전문점, 대규모 장독대, 야외 전시장 등이 있다.

전동면 청송리에는 세종시 기념물 1호인 운주산성이 있다.

운주 산성은 460m로 정상을 기점으로 세 개의 봉우리와 연결해 외성과 내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동면과 전의면 사이에 있는 개미고개는 한국전쟁 당시격전지로 한국전 개전 초기 가장 격렬했던 전투중 하나로 유명한 곳이다.

▲ 체험비는 1일 2만원이며, 사용료는 객실의 경우 25인실 20만원, 8인실 8만원, 5인실 6만원, 9인실 15만원, 풋살장 4만원(시간당), 족구장 2만원(시간당), 강당 10만원, 주방 5만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044) - 868- 1055 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