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치료비만 있다면 암 환자 3명 중 2영은 살 수 있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암 보험만 가입해두어도 암 완치까지 고액에 이르는 치료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최근 암 보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보장내용을 비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무배당 알파플러스 보장보험은 암으로 진단 확정 시 가입금액을 일시 지급하여 목돈을 보장하며, 5대고액치료비(식도암, 췌장암, 뇌암, 림프조혈암) 암 진단비, 암 수술비, 암 직접치료 입원 일당, 항암방사선 약물치료비 등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를 구성하고 있다.

만약 약관에서 정하는 5대 고액암으로 진단을 확정받을 시, 일반암 진단비와 더불어 5대 고액치료비 암 진단비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넉넉한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비갱신형 암 보험이기 때문에 전기간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암 보험은 모든 상품이 동일하게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부터 50%의 보장을 받을 수 있고 1~2년이후 100%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기에 가족력, 나이 등을 고려하여 가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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