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이어달리기 첫 주자인 충주시 살미면(면장 박해일) 향기누리봉사단(단장 김복순)이 지난 14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 15곳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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